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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크롱, 사우디 깜짝 방문… 숙청 주인공 빈 살만 왕세자 만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를 깜짝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대화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사우디와 쿠웨이트가 이날 레바논 거주 자국민에게 즉각 떠나라고 권고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자 중재차 사우디를 방문했다. 레바논에서는 사우디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세력 간 대립으로 내전이 우려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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