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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가야, 아빠 왔다”



해군 상륙함에서 내린 필리핀 해병대원 레지날드 단가니 상병이 30일 수도 마닐라에서 자신의 생후 4개월짜리 딸을 들어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필리핀군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연계 반군을 진압하고 남부 소도시 마라위를 되찾았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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