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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럼프 면전에 러시아 국기 투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걸어가던 중 갑자기 러시아 국기 여러 장이 날아들고 있다. 시민단체 대표 라이언 클레이튼이 "트럼프는 반역자"라고 외치며 던진 국기였다. 경찰에 붙잡힌 클레이튼은 "러시아가 트럼프의 당선을 도와줬기 때문에 러시아 국기에 트럼프 글자를 새겼다(왼쪽 아래)"고 밝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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