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퍼스트독’ 네모(원 안)가 프랑스 대통령 집무실에서 벽난로에 소변을 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영상 속에서 마크롱 대통령(왼쪽)과 정부 고위관리들이 진지한 대화를 멈추고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유튜브 캡처
[포토] 佛 퍼스트독 ‘실례’
입력 : 2017-10-24 05:10:02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퍼스트독’ 네모(원 안)가 프랑스 대통령 집무실에서 벽난로에 소변을 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영상 속에서 마크롱 대통령(왼쪽)과 정부 고위관리들이 진지한 대화를 멈추고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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