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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독일 가는 ‘한복 입은 루터’



조용진 얼굴연구소 소장이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에서 '한복 입은 마르틴 루터의 초상화'를 독일 비텐베르크 박물관 '루터하우스'에 전달하는 정본 초상화 기증 감사예식을 가졌다. 루터 초상화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인 오는 31일 전에 현지에 전시될 예정이다. 초상화에는 푸른 빛 도포를 입은 루터가 종교개혁의 3대 원칙인 '오직 성경' '오직 은총' '오직 믿음'이 쓰여진 책을 들고 앉아 있다. 얼굴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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