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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美-멕시코 국경, 모습 드러낸 9m ‘트럼프 장벽’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와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티후아나 사이 접경지대에 약 9m 높이의 '국경 장벽' 견본이 19일(현지시간) 세워져 있다. 장벽은 땅 속 1.8m 깊이에 설치된다. 입찰에 지원한 업체들은 오는 26일까지 이 같은 견본 8개를 국경지대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후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정밀 평가를 거쳐 시공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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