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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을 전체가 잿더미… 캘리포니아 산불, 여의도 면적 237배 소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로자시 가옥들이 11일(현지시간) 산불로 전소돼 마을 전체가 잿더미로 변해 있다. 지난 8일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시작된 산불은 나흘이 지나도록 멈추지 않고 있다. 11일까지 23명이 숨졌고 서울 여의도 면적의 237배에 달하는 686㎢의 산림과 도시가 소실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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