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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긴긴 한가위… 고궁 찾아 가을 산책



색동저고리를 입은 아이들, 감색 치마와 두루마기를 차려입은 엄마, 아빠가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아 흥례문 앞에서 환한 표정으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일까지 서울시내 4대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가 무료로 개방된다. 정기 휴무일인 3일과 추석 당일인 4일에도 국립고궁박물관을 포함한 모든 고궁 시설을 관람할 수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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