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직 대통령 3명이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인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을 찾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프레지던츠컵 대회는 미국과 인터내셔널(유럽 제외) 대표팀의 골프 대항전으로 전직 대통령 3명이 동시에 대회 장소를 찾은 건 1994년 대회 시작 이후 처음이다. 왼쪽부터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 AP뉴시스
[포토] 美 전직 대통령 3명 한자리에
입력 : 2017-09-29 17:50:01
미국 전직 대통령 3명이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인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을 찾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프레지던츠컵 대회는 미국과 인터내셔널(유럽 제외) 대표팀의 골프 대항전으로 전직 대통령 3명이 동시에 대회 장소를 찾은 건 1994년 대회 시작 이후 처음이다. 왼쪽부터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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