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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디스 방문 김동연 부총리 “북한 리스크 영향 제한적”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무디스 본사를 방문해 리처드 캔터 부회장에게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 김 부총리는 북한 리스크와 관련해 “한국경제의 견고한 기반을 감안할 때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필요할 경우 적기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고 강조했다. 기재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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