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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 20여명 부상



영국 런던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의 객차 안에서 15일(현지시간)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런던 경찰청은 "사제 기폭장치에 의해 폭발이 일어났다"며 '테러 사건'으로 규정했다. 담요를 두른 한 여성이 소방대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폭발 현장에서 빠져 나오고 있다. 왼쪽 작은 사진은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하얀 통.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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