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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푸에르토리코 강타한 허리케인 어마



최고등급인 5등급 허리케인 어마가 덮친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파하르도에서 6일(현지시간) 차량 한 대가 폭우가 쏟아지고 강풍이 부는 가운데 위태롭게 지나가고 있다. 어마는 카리브해 북부 섬들을 강타한 후 푸에르토리코를 거쳐 플로리다 쪽으로 북상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어마로 최소 9명이 숨졌으며 수천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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