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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佛 영부인 덕에 '엘르' 10년 만에 최대 판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를 독점 인터뷰한 패션 잡지 엘르의 프랑스판 표지. 마크롱 여사의 인터뷰를 10여쪽에 걸쳐 실은 엘르 8월 18일자의 판매부수는 53만권을 넘어서며 10년 만에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마크롱 여사는 당시 인터뷰에서 "남편의 유일한 단점은 나보다 젊다는 것"이라며 "마크롱과의 사랑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인생을 낭비했을 것"이란 속마음을 드러냈다. 엘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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