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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명품 자랑' 美재무장관 부인 사과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부인 루이즈 린턴이 21일(현지시간) 명품으로 치장한 자신의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린턴은 남편과 함께 관용 비행기에서 내리는 장면(사진)을 올리면서 자신의 옷과 신발, 스카프 등의 브랜드를 일일이 나열했다. 비난이 일자 린턴은 "부적절하고 매우 무신경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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