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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출근길에 만난 보석



23일은 더위가 그치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處暑). 아침부터 내린 장대비로 출근길이 힘들었지만 여의도 공원의 풀잎에 맺힌 영롱한 빗방울에 상쾌함을 느낍니다. 또르르 굴러 떨어질 것 같은 물방울들이 보석보다 아름답게 반짝입니다.

글·사진=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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