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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테러 꼼짝마” 삼엄해진 FC바르셀로나 홈구장



스페인 프로축구리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이 열린 20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 있는 FC바르셀로나의 홈경기장 캄프 누 앞에서 무장경찰이 입장객들을 지켜보고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와 캄브릴스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주요 관광명소의 보안이 부쩍 강화됐다. 경찰은 도주한 테러 용의자를 잡기 위해 바르셀로나가 속한 카탈루냐주에만 800곳의 검문소를 설치했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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