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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평화의 바람을 기대하며



강원도 철원군 소이산 정상에 바람개비가 돌아갑니다.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백마고지와 대마리 민통선 마을이 보입니다. 북한 핵·미사일 도발로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휴전선 너머 짙게 깔린 안개를 걷어줄 평화의 바람을 소망합니다.

철원=글·사진 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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