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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 흔드는 마두로 “트럼프와 대화하고 싶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가운데)이 10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 국회의사당에서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왼쪽), 델시 로드리게스 제헌의회 의장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제헌의회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미 정부는 제헌의회 선거를 강행해 독재를 획책하는 마두로 대통령과 전·현직 정부 고위인사를 무더기 제재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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