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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가 자동차 헤어롤 원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근길 차 안에서 머리에 '헤어롤'을 꽂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추 대표 보좌진은 11일 추 대표 블로그에 헤어롤을 꽂고 출근해 화제가 됐던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사진과 추 대표의 최근 출근길 사진을 나란히 실었다. 보좌진은 블로그 글에서 "자동차 헤어롤의 원조는 추 대표"라며 "'중전마마' 같다고 하니까 추 대표가 '하하하' 하고 웃었다"고 전했다.

추미애 대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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