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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드에 폭염까지… 한산한 명동거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세일기간임에도 텅 비어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떠나는 국내 여행객은 하루 평균 10만여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반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사드 보복으로 크게 줄면서 국내 상반기 서비스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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