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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무더위의 절정에서



하늘공원에 오이가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노란빛깔의 오이인 노각은 갈증 해소와 피로 회복에 좋아 여름철 입맛을 살리는 데 제격인 채소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풍성하게 열린 노각을 보며 더위를 잠시나마 잊어봅니다.

글·사진=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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