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한국경제가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천문학적인 규모로 불어난 기업부채와 가계부채가 훗날 우리 사회에 “핵폭탄의 위력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경제 정치 사회 분야에서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전한다.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체제가 마련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416쪽, 1만6000원.
[200자 읽기] 대전환의 기로에 선 한국경제
입력 : 2017-07-27 20:30:02
저자는 한국경제가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천문학적인 규모로 불어난 기업부채와 가계부채가 훗날 우리 사회에 “핵폭탄의 위력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경제 정치 사회 분야에서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전한다.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체제가 마련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416쪽,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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