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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여자들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 담겨



지난해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나쁜 페미니스트’의 저자가 내놓은 소설집이다.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흡입력 강한 소설 21편이 담겨 있다. 저자는 서두에 이렇게 적었다. “본연의 모습 그대로 찬미받아야 할 어려운 여자들을 위하여.” 김선형 옮김, 372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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