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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시간과 지도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



지금 우리가 체감하는 ‘시간’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독일 출신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 프랑스의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를 통해 전 세계의 시간 개념이 통일된 과정을 다룬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지도 제작자들이 겪은 어려움도 전한다. 시간과 지도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희은 옮김, 484쪽,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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