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나기가 간간이 내리지만 해갈에는 부족합니다. 경기도 안성 만수저수지도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왜가리가 물을 찾는 듯 저수지를 돌아다닙니다. 하루빨리 비가 내리길 바랍니다.

안성=글·사진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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