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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캐나다 이어 프랑스도… 마크롱의 남녀 동수 내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신임 각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녀 동수 내각을 공약한 마크롱 대통령은 실제로 각료 30명의 절반인 15명을 여성으로 채웠다.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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