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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논란 일으킨 ‘제국의 위안부’ 변론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박유하 세종대 교수의 책 ‘제국의 위안부’에 대한 변론서. 일본 학자 14명과 우리나라 김철 연세대 명예교수의 글이 담겼다. 니시 마사히코 일본 리쓰메이칸대 교수는 ‘제국의 위안부가 제창한 한일의 경계를 넘어선 ‘대화’를 위해 논점을 정리하려고 시도한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이권희 등 11인 옮김, 336쪽,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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