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불법 반출됐다가 국내에 돌아오는 조선시대 문정왕후 어보(위 사진 왼쪽)와 현종 어보.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9일 두 어보를 조만간 국내에 들여와 8월 일반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어보(御寶)는 왕과 왕비, 세자와 세자빈을 위해 제작된 의례용 도장이다. 문화재청 제공
[포토] 美 불법 반출 ‘문정왕후·현종 어보’ 돌아온다
입력 : 2017-06-09 18:45:01
미국에 불법 반출됐다가 국내에 돌아오는 조선시대 문정왕후 어보(위 사진 왼쪽)와 현종 어보.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9일 두 어보를 조만간 국내에 들여와 8월 일반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어보(御寶)는 왕과 왕비, 세자와 세자빈을 위해 제작된 의례용 도장이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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