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의 여동생 피파 미들턴이 20일(현지시간) 잉글필드 성마크 교회에서 헤지펀드 매니저 제임스 매슈스와 결혼식을 한 뒤 입을 맞추는 동안 화동으로 참여한 조카 조지 왕자(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샬럿 공주(왼쪽 첫 번째)가 꽃바구니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AP뉴시스
[포토] 英 조지 왕자·샬럿 공주, 이모 결혼식 ‘花童’
입력 : 2017-05-22 05:05:04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의 여동생 피파 미들턴이 20일(현지시간) 잉글필드 성마크 교회에서 헤지펀드 매니저 제임스 매슈스와 결혼식을 한 뒤 입을 맞추는 동안 화동으로 참여한 조카 조지 왕자(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샬럿 공주(왼쪽 첫 번째)가 꽃바구니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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