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교사 자격증 과정 설명회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가 사립학교 교사 자격증 설명회를 10월 1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 대학에서 배운 과목을 통해 마국 및 선교지 기독교 학교에서 교사로 사역할 수 있도록 공식 수료증(Certificate)를 받는 절차에 대해 안내한다.   홈페이지(www.gm.edu)에서 화상 설명회를 선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력:2020-09-25 06:35:32
가솔린 자동차 새 차 판매 금지 예정
개솔린으로 운행하는 새 자동차 판매가 오는 2035년 캘리포니아 주에서 전면 중단된다.   하지만 이미 소유한 개솔린 차량을 계속 보유하거나 중고차  거래는 허용된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23일 행정 명령을 발표하면서 캘리포니아 주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35%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주의 내연기관 차량 판매 중단 조치는 미 전역에서 처음 채택된 것이다.  
입력:2020-09-25 06:33:59
코로나 종식, 인종화합 간구 다음달 다민족연합기도대회
2020 다민족 연합기도대회가 다음달 열린다. 사진은 사전 설명회 모습.   2020년 다민족 연합기도대회가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현장 및 온라인 중계로 개최된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자마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연합기도대회는 현장 집회의 경우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이번 기도대회에는 한인뿐 아니라 백인, 흑인, 히스패닉 기독교 지도자들도 참가해 코로나19 종식과 대통련 선거 및 인종 화합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기도대회 ...
입력:2020-09-25 06:32:00
브레아-남양주 교류협약 맺어 청소년 상호 방문 등 추진
브레아 시와 남양주 시가 온라인 우호교류 협약식을 갖고 있다. <BKSCA>   한국 남양주 시와 오렌지카운티 브레아 시가 우호교류 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남양주 시 조광한 시장과 브레아 시 마티 시모노프(Marty Simonoff)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글로벌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기로 약속했다.    또 두 도시의 우호협약 체결을 중재한 브레아 시의 자매도시협회(이사장 미셸 김) 관계자들은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제안했다. ...
입력:2020-09-25 06:27:53
온라인 소그룹 모임에 성공하려면? 교회 시도와 성도 반응 사이 큰 차이
코로나19 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소그룹 모임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교회의 대부분 사역이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특히 소그룹 모임은 교인들이 직접 대면할 기회를 갖기가 쉽지 않은 형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인터넷으로 소그룹을 인도하는 과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온라인 모임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까?   라이프웨이(Lifeway)가 최근 소개한 바에 따르면 소그룹 리더가 교인들의 참여 경험을 늘릴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는 게 관건이다.   라이프웨이는 교회가 온...
입력:2020-09-25 06:15:48
청년들 노인센터 온라인 봉사 한인타운시니어센터 영상 제작
동양선교교회(OMC Family Chaple) 한인 청년들이 노인센터 온라인 강좌 제작을 돕고 있다.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는 19일 한인 청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인터넷 영상강의를 촬영하고 온라인 강좌를 시작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이후 휴관이 이어지며 노인들의 수업 기회가 상실된 상태여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정문섭 이사장은 “시니어센터 회원들을 위해 인터넷 영상특강 기획을 하게 됐다”며 “촬영, 영상편집, 인터넷올리기, 홈페이지 업드레이드, 스마트폰서 쉽...
입력:2020-09-22 07:38:14
후원자들에게 감사패 전달 한국전기념비 건립 지원 공로
오렌지카운티 한국전기념비 후원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오렌지카운티 한국전기념비건립위원회 건립을 지원한 후원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18일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기념비건립위원회 노명수 회장을 비롯해 건립 기금 기부자 등 8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파키스탄 출신 의사 카지 박사(Dr. Qazi), 플러튼 재향군인회 지회장 해리스(Mrs. Harris), 송기홍 씨와 영등포중고등학교 미주 총동문회의 김재문 감사, 이영의 회장, 박중원 이사장, 김보승 사무총장, 이용기 씨 등이 감사패를 ...
입력:2020-09-22 07:33:00
'사랑의 박스' 50가정에 전달 한미여성회 25일 진행
한미여성회가 마련한 '사랑의 박스' 전달식이 3차로 열린다.   한미여성회(KAWA 회장 박지혜)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한미여성 회관에서 3차 ‘사랑의 박스’ 이웃돕기 행사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를 잃거나 어려움을 겪는 50 가정에게 선착순으로 ‘사랑의 박스’를 전달한다.   사랑의 박스에는 마스크, 생필수품, 마켓 기프트카드,  즙나라 등이 담긴다.   한미여성회는 지난 7월 31일과 8월 28일에도 ‘사랑의 박스’ 이웃돕기 행사를 마련한 바 있다.   ...
입력:2020-09-22 07:28:02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예장통합은 신정호 목사
예장 합동 총회장으로 선출된 소강석 목사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교단은 21일 경기도 새에덴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새 총회장에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를 선출했다.   소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 총회가 발전하고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부흥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희생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 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본부 사무실에 총회 코로나 위기 대응팀을 설치해 개교회 현장 사역의 고충들을 하나하나 풀어가겠다&q...
입력:2020-09-22 07:24:09
온라인으로 열린 교단 총회 '흐지부지' 이민 교단 무난 ⵈ 한국선 안건 못 다뤄
서울 도림교회에서 21일 예장 통합 105회 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   코로나19가 대유행하고 대면 집회가 금지되면서 미주와 한국의 교단 총회도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사상 초유의 일이다.   미주 한인 교단들은 일찌감치 총회 모임을 인터넷을 통해 치루고 있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총회여서 아쉬운 부분도 적지 않다. 미 전역에 퍼진 목회자들이 한데 모여 교감을 나누던 과거 총회의 친밀감은 아무래도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다양한 장로교 교단을 비롯해 연합감리교, 남침...
입력:2020-09-22 07:10:36
[한국기독역사여행] “위기의 한국 도와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 총을 들다
서울 은평평화공원의 쇼 대위 동상. 이 자리는 1950년 9월 ‘녹번리 전투’가 있었던 백련산 자락이다. 조선에 파송된 선교사 아들 쇼는 서울 탈환을 위해 진격하다 인민군 매복조 총탄에 숨졌다. 뒤로 보이는 교회는 1954년 설립된 은평감리교회다. 독립운동가 윤성렬 목사가 6·25전쟁 때 아들 윤대영을 금화고지 전투에서 잃고 설립한 기념교회다.   1939년 평양외국인학교를 졸업한 쇼(왼쪽)가 미국 유학에 앞서 아버지 서위렴과 찍은 사진.   쇼 대위 부인 주아니타(앉은 사람)와 차남 스티븐 쇼 부부.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입력:2020-09-18 17:45:01
남침례교 21일 한인 지방회 개최
남침례회(SBC) 미주한인침례교회(총회장 이성권 목사)는 21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지방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이성권 목사가 맡으며 줌으로 소그룹별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Zoom ID: 294 5500 901       
입력:2020-09-18 10:03:57
비대면 목회 "숨과 쉼으로" 클레어몬트 예배 컨퍼런스
클레어몬트 신학교가 주최한 예배 컨퍼런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클레어몬트 신학교가 주최하는 ‘2020 예배 컨퍼런스’가 인터넷 줌을 통해 ‘예배: 숨과 쉼’이란 주제로 지난 13일 개최됐다.   주제 강연을 맡은 류영철 목사는 “이번 예배 컨퍼런스의 목적은 방향 전환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그 방향이 ‘숨과 쉼’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미 수천 년 전에 쓰여진 창세기 1장에 나온 메시지”라며 “예수께서도 복음서에서 숨을 내쉬며 평안에 대해...
입력:2020-09-18 10:01:51
지원 교회 10곳서 24곳으로 만남의교회 후원금 늘려
노스리지 만남의교회 담임 이정현 목사(왼쪽)가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노스리지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 목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교회 지원 사역인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젝트’의  대상을 당초 10개 교회에서 24개 교회로 확대했다.   이에따라 모두 24개 교회에 1,000달러씩  총 2만 4000달러를 지원하게 됐다.   만남의교회는 1만 달러를 성도의 헌금으로 마련해 10개 교회를 도울 예정이었으나 최근 익명을 원하는 교인이 추가로 1만 4000달러를 헌금했다.   이 교회는 이웃들에...
입력:2020-09-18 09:57:27
한국인 홈리스 등 귀국 지원 재외한인구조단
재미한인구조단은 한인 홈리스 등의 귀국 및 치료 등을 돕고 있다. 재외한인구조단(단장 권태일)은 한인 노숙자 및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절망에 빠진 한국 국적자를 대상으로 한국 정착을 돕고 있다.   지원자로 선정되면 한국행 항공료 및 한국에서 병원 치료비, 재활훈련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재외한인구조단은 지난 2012년부터 미국과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한인 500여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LA와 뉴욕의 경우 상주하는 회원을 통해 귀국을 바라는 한인 노숙자 등의 문의를 접수하고 있다.  ...
입력:2020-09-18 09:51:48
"한인 식당 우선 찾아가자" 서로 도와야 한인 식당 넷중 하나 폐업 및 영업중단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한인 식당의 영업 중단이 늘고 있다. <AP 연합> 코로나19 사태로 한인 비즈니스도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실내 영업이 금지되거나 제한적으로 운영되면서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도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 이후 지금까지 한인 식당 4곳 중 1곳 꼴로 폐업을 하거나  영업을 중단한 상태라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한인 비즈니스를 살리기 위해 한인사회가 앞장서 한식당 등을 이용하는 등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LA카운티에서는 야외 영업...
입력:2020-09-18 09:36:55
코로나에서 '마음 지키기' 온라인 강연회
한인가정상담소(소장대행 캐서린 염)와 LA 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이 공동으로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으로 ‘코로나 블루 강연회’를 마련한다.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마음건강 챙기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한린가정상담소 안현미 매니저와 샘 리 상담원이 강사를 맡는다.   강연은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문의 (213)235-4848, mlee@kfamla.org
입력:2020-09-15 08:58:39
복음방송 공개 헌금의 날 온라인으도 가능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는 오는 10월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공개 헌금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드라이브수르 부스 마련, 선물 이벤트,독감주사 무료 접종, LA스튜디오와 동시 생방송, 온라인 헌금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된다.   문의 (714)484-1190
입력:2020-09-15 08:48:58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 미 해병 1사단 캠프 펜들턴에서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이 12일 캠프 펜들턴에서 열렸다.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이 12일 미군 해병1사단 주둔지인 샌디에이고 캠프 펜들턴(Camp Pandleton)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인 해병대 참전용사들과 로버트 캐츠빌(Robert F. Castellvi) 사단장을 비롯한 연대장들, 해병의 집(회장 박용주 Marine House U.S.A.) 관계자와 박경재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총영사는 참전용사 28명에게 자유수호메달(Guardian of Freedom)을 직접 전달했다. 박 총영사는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긴다는 속담처럼, 한국...
입력:2020-09-15 08:30:05
소박하고 묵직한 섬김 10년을 잇다 '사랑의 점심' 봉사 김영규 목사
김영규 목사가 '사랑의 점심' 봉사 10주년을 맞은 10일 중앙루터교회에서 노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경에서 ‘실패하지 않는 사랑’으로 나타난다.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한결같이 이어지는 사랑이다.    노인에게 정성을 담은 점심 한끼를 대접하는 ‘사랑의 점심’ 봉사가 지난 10일 10주년을 맞았다.        김영규 목사(방주교회 담임)와 몇 명의 봉사자들이 모여 2010년 9월 10일 처음으로 밥을 펐다.   거창하고 화려하지도 않지만 10년 세월 동안 빠짐없...
입력:2020-09-15 07:50:47
핼로윈 '트릭 오어 트릿' 등 전면 금지
핼로윈 ‘트릭 오어 트릿’이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금지된다.   LA카운티 보건국은 ‘도어 투 도어’는 물론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트렁크 오어 트리팅’도 불허한다.   또 핼로윈 카니벌, 페스티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등도 전면 금지된다.     
입력:2020-09-12 08:38:18
2차 경기부양체크 9월말~10월초 가능
2차 경기 부양 체크(stimulus check)를 빠르면 9월 마지막 주, 늦어도 10월 셋째 주에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연방의회 인준과 대통령 서명을 거치면 “일주일 후부터 첫 체크가 발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의회 일정이 끝날 때까지 공화당과 민주당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2차 지급은 무산된다.    
입력:2020-09-12 08:33:16
신학생 대상 설교 페스티벌 성시화운동본부 주최
남가주 신학대 설교페스티벌이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시상식 모습.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페스티벌이 10월 24일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설교페스티벌은 현장 진행과 더불어 미주복음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주제는 ‘시련과 변혁기의 신앙적 자세’이며, 본문은 구약 욥 1:8-22, 시 66:10-12, 사 48:9-10, 신약 롬 12:1-2, 고전 10:13, 고후 4:8-9, 벧전 1:6-9, 4:12-14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영어 설교와 한어 설교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할 수 있다. ...
입력:2020-09-12 08:26:00
SAT한국어 준비반 무료 제공 한국어진흥재단 신청 접수
SAT 한국어 준비반이 무료로 제공된다. 사진은 UCLA 캠퍼스.   한국어진흥재단은 SAT 한국어 준비반을10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5주간 무료로 운영한다.     시간은 오전9시부터11시30분까지이며 인터넷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유진 리 한국어 교사가 맡는다.     교재는 ‘SAT 한국어시험 연습 문제집 2’『’SAT Subject Test 한국어시험 준비서’이고 한국어진흥재단 웹사이트(www.klacUSA.org)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명이고 등록비...
입력:2020-09-12 08:13:26
노인아파트에 도시락 500개 한인타운시니어센터 전달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는 노인아파트에서 도시락 5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정문섭)가 14일 노인 아파트에서 도시락 500 개를 전달한다.  이번에 도시락은 전달하는 노인아파트는 윌셔타워(Wilshire Tower), 비스타타워(Vista Tower), 필그림타워(Pilgrim Tower)이다.   도시락은CMPG USA와 Anthem Blue Cross 가 후원한다.   정문섭 이사장은 “노인들에게 식사가 제일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섬김과 나눔이 그 어느 때...
입력:2020-09-12 07: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