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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옳지 않다”
이경원(오른쪽) SICA 원장이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스튜디오에서 김영훈 회장과 함께 성경과 고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신석현 포토그래퍼 이경원(59) 서울국제크리스천아카데미(SICA) 원장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음악을 전공했고 국내 의류기업 뱅뱅 창업주의 며느리인데 기독교 대안학교를 세웠다. 남편 권성윤씨는 대안 교육 관련 출판사인 DCTY 사장으로, 부부가 모두 기독 교육에 헌신하고 있다. 2011년 유초등과정으로 시작한 SICA는 2015년 중등과정, 2016년 고등과정을 개설했으며 현재는 서울과 경기도 여주 캠퍼스에서 학생들...
입력:2022-09-03 03:05:01
“진화는 과학이고 창조는 종교란 이분법적 사고에 속고 있다”
김영훈(왼쪽) 대성그룹 회장이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스튜디오에서 김명현 성경과학연구소 소장과 대담을 하고 있다. 장진현 포토그래퍼   장진현 포토그래퍼 진화론이 난무하고 있는 현대 과학계에서 굳건히 ‘창조과학’을 주창하고 있는 김명현 성경과학연구소 소장. 그는 진화론은 검증된 사실이 아닌 믿음일 뿐이며, 창조론에 대한 무수한 근거들을 대중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국민일보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훈(70·덕수교회 장로) 대성그룹 회장이 지난달 20일 ...
입력:2022-08-06 03:10:01
“교수에서 의원까지, 다양한 공직 거치며 쌓은 경험 자체가 은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스튜디오에서 이인선 국회의원을 만나 대담을 하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사진=신석현 포토그래퍼 ‘나라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없음에 나라 있다면 이 한 몸 던져서 나라 어이 아니 건지리.’ 세 번의 도전 끝에 하나님이 인도하신 때를 만나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인선 의원은 독립유공자인 조부 이준석 지사의 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다. 국민일보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훈(70·덕수교회 장로) 대성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
입력:2022-07-09 03: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어머니 등에 업혀 월남… 인생 키워드는 ‘자유’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저는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나 어머니 등에 업혀 월남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자유’를 좋아했습니다. 제가 다닌 중·고등학교 교훈에도 ‘자유인’이 있었습니다. 자유인이 되라고 배웠던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영락교회에서는 탈북자를 자유인이라 부르고, 그들을 위한 ‘자유인 예배’가 있습니다. 저처럼 해방 후 남으로 내려온 월남 가족이나 근래에 탈북한 자유인이...
입력:2022-06-18 03:05:01
“골프하는 데 어려움 많지만 하나님 함께하시기에 감사”
최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한 신인이 깜짝 우승하며 파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주인공은 장희민(20·지벤트·사진) 선수다. 그는 코리안투어 두 번째 대회 출전 만에 첫 승리의 감격을 맛봤다. 경기 군포시 산본에 있는 순복음엘림교회(민장기 목사) 성도인 장 선수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29일 순복음엘림교회 예배에 참석해 성도들의 축하와 함께 꽃다발을 받았다. 이어 가진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골프를 하면서 어려움이 많았고 앞으로도 많겠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
입력:2022-06-14 03:10: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특수 작전 생사 갈림길서 나를 구한 “함께하리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 이 성경구절을 대할 때마다 내 심령 깊이 임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온몸과 마음에 솟구침을 느낀다. 대학을 졸업하고 군에 입대한 나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세밀한 사랑이 군대에까지 함께하신 것을 알게 됐다. 훈련소에서 특수부대에 차출됐고 혹독한 훈련을 거쳐 최정예 요원으로 뽑혔다. 70년대는 남과 북이 극렬하게 대치하던 시절이었다. 우리 부대는 여러 작전에 투입되었고 몇 번...
입력:2022-06-11 03: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IMF 위기·최대 고객 잃었을 때도 “고난은 유익”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물을 때 나는 늘 이 말씀을 말한다. 그러면 다들 왜 이 말씀을 좋아하냐고 의아해한다. 하지만 난 정말로 이 말씀이 좋다. 내 삶의 목표를 무엇으로 둘까. 나도 다윗처럼 평생을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것을 내 삶의 목표로 삼고 싶다. 그런데 돌아보면 인생의 태평성대 기간에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고난이 닥치면 다시 주님을 찾고 주님께 매달리게 된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
입력:2022-06-04 03:05:01
미 최악 우범지대서 “가난한 이의 이웃” 19년
이태후 목사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노스센트럴 지역에서 대학 입학을 앞둔 동네 청소년 아야샤(왼쪽), 브라이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태후 목사 제공 2년 전 즈음인 2020년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관 무릎에 목이 눌린 흑인 남성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 곳곳에서는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목소리가 나왔고 이 메시지는 전 세계로 퍼졌다. 그런데 이태후(57) 목사가 머물고 있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노스센트럴 지역은 유독 조용했다. 주민 90% 이상이 흑...
입력:2022-06-02 03: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정부 표창받은 사업 음해받아 고초… 그래도 용서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롬 12:17) 우리 삶은 형통과 곤고가 병행합니다. 저에게도 형통의 축복과 함께 여러 역경이 있었지만 모태신앙으로 능히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8년 말 갑자기 닥친 역경은 제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갈 만한 엄청난 고난의 파고였습니다. 2011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대 총장으로 부임하면 서 미국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BNL)의 첨단 연구시설을 활용해 다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했습니다. LBNL은 13명의 노벨과학상을 배출한 세계적 기초연구...
입력:2022-05-28 03: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기도하며 발로 뛰니 10여년 끌던 숙원 사업 술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21대 국회에 등원한 이후 지난 2년간 지역구인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민들의 숙원 사업들이 풀리기 시작했다. 성과들을 이뤄낼 때마다 나는 늘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마음에 새겼다.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인천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공항과 항만, 농촌과 어촌, 원도심과 경제자유구역, 섬과 접경지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축소판이다. 그러나 강화군과 옹진군은 행정안전부에 의해 지난해 ‘...
입력:2022-05-21 03:05:01
형사·코미디언·앵커·건축가·탈북민·의사… 톡톡 튀는 경력의 목회자들이 뛴다
그래픽=이영은, 게티이미지뱅크   형사 출신 표순열목사   화가·가수 박용숙 목사   건축가 출신 하형록 목사   기자출신 조정민 목사   코미디언출신 김정식목사   축구단 창단 이영무 목사   변호사 출신 심동섭 목사   탈북민 출신 강철호 목사 자신만의 독창적인 경험과 재능은 값진 자산(資産)이다. 어릴 때는 괴짜라는 소리를 들었던 이들도 나중에 사회에서 틀에 박히지 않은 훌륭한 인재로 탈바꿈하기도 한다. 교계엔 독특한 이력...
입력:2022-05-14 03: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내 안에서 일하는 주님 덕분… 교수 꿈 이뤄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내 인생의 주인은 당연히 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줄 알았다. 그러나 성경은 내 안에서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한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내 인생의 주체는 내가 아니고 하나님인 셈이다. 하나님이 내 안에서 일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기쁜 뜻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하나님이 기뻐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의 소원은 내가 결정하고 ...
입력:2022-05-14 03:05:01
“‘넌 소중한 사람이야’ 이 말씀 받아들인 순간이 절망의 터닝포인트”
김영훈(왼쪽) 대성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스튜디오에서 강은도 목사를 만나 다음 세대 선교에 대해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신석현   사진=신석현 요즘 한국 교회에는 두 가지 부류의 목사들이 있다는 우스갯말이 있다. 강은도 목사와 강 목사를 제외한 나머지. 강 목사가 복음을 매우 유머러스하면서도 호소력 있게 전하면서 그의 독보적인 설교 스타일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일보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훈(70·덕수교회 장로) 대성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
입력:2022-05-14 03:05: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모친 ‘이사야 꿈’ 40년 만에 다시 공의 구하는 길로
  “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사 32:1) 내가 대학 들어가던 해 어느 날 새벽, 어머니는 꿈속에서 “이사야 32, 이사야 32”하는 음성을 듣고 한 달간 새벽기도를 다니셨다. 어머니가 교회에 출석하시지도 않던 시기의 일이다. 이 일을 까맣게 잊으셨던 어머니는 내가 80년대 학생운동 격동기에 서울대 학생회장이 된 이후 그 꿈을 기억해내셨다. 그리고 32장 9절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지어다’라는 구절에 감동받아 평범한 주부에서 변신, 민주화운동가...
입력:2022-05-07 03:05:03
“성경과 더불어 좋은 책이 우리 영혼을 풍성하게 한다”
서자선 광현교회 집사가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교회 인근 카페 화단에서 ‘읽기:록’을 저술한 얘기를 하고 있다. 도서출판 지우 제공 스스로 “날라리였다”고 밝혔다. 자녀를 입시학원으로 돌리고는 백화점으로 직행했다. 같은 처지의 전업주부들과는 주중에 골프장으로 몰려 다니기도 했다. 간신히 주일 성수는 하지만 구역예배는 거짓말하고 빼먹는 선데이 크리스천.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읽기:록’(지우·표지)의 저자, 서자선(57) 서울 광현교회(한상욱 목사) 집사가 책을 통해 ‘거듭나...
입력:2022-05-03 09:48:00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과학 탐구 30여년 만에 “하나님 계신다” 답 얻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릴 적에는 어머니 손을 잡고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녔다. 중등부에서는 회장까지 지냈으나 고3 때 신앙에 회의가 생겼다. 기독교 신앙은 근본부터 미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질문을 해도 아무런 대답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에 더해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지극히 독선적이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교회를 떠났다. 그때부터 어머니와 갈등이 시작됐다. 어머니는 교회 떠난 나를 볼 때마다 눈물을 흘리셨다. 새벽...
입력:2022-04-30 03:05:04
[나와 예수] “군 복음화는 한국교회 미래 살리는 일… 군 선교사로 충성!”
지난 13일 국민일보에서 만난 김학주 장로. 그는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늘 대화할 수 있는 동행자”라며 “나의 중심을 보는 분이니 두렵기도 하지만 그만큼 이해하고 오래 참아 주시는 분이라 더없이 좋다”고 말했다. 사진=신석현   김 장로(앞줄 왼쪽 세번째)가 2014년 7월 31일 서울 예능교회에서 전역 감사예배를 마치고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 항공작전사령관 시절 군종참모로 사역했던 목사, 사모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김학주 장로 제공   2017년 11월 경기도 파주 한소망교회에서 간증 집회 강사로 초대된 김 ...
입력:2022-04-25 03:10:04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디모데처럼… ‘그리스도의 병사’로 고난의 삶
  “너는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3~4) 나는 모태신앙이 아니다.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장교로 임관한 이후 예수님을 영접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역사하셨다. 말씀에 붙잡혀 살아가고 있는 신실한 믿음의 형제를 보내주어 교제케 하셨고, 믿음의 3대 가정에서 신앙의 지조를 지키며 오직 기도로 살아온 자매를 인생의 반려자로 허락하셨다. 어떤 얽매임 없이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는 멋진 군...
입력:2022-04-23 03:05:04
“과학으로 밝혀가는 자연보다 하나님은 더 크신 분”
배준우(오른쪽)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스튜디오에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장진현   사진=장진현 배준우(43)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는 양자정보이론과 양자컴퓨팅 분야 전문가다. 양자이론 최첨단 분야에서 연구하는 과학자이지만, 그는 “물리학보다 하나님이 더 크게 보인다”고 말한다. 하나님 창조세계의 원리를 파헤치는 과학을 통해 무엇을 아는지와 무엇을 모르는지를 명확히 구분하고, 한발 더 나아가 알지 못해 말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선 겸허한 ...
입력:2022-04-16 03:05:03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주일성수 가능한 회사 창업… 이름도 말씀서 따와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창 28:12) 20대 순수했던 청년 시절 나의 모습은 그저 꿈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150만원 월급쟁이에 불과했다. 내가 다니던 인테리어회사는 주말에 주로 공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때 삶의 목표가 있냐고 물어보시던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담임목사님의 말씀은 내 인생을 바꾸었다. 그저 눈앞의 이익을 좇아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이던 야곱의 삶의 자세가 하나님의 약...
입력:2022-04-16 03:05:03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부친 부도… 병마… 연단의 시간 지탱해준 버팀목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어머니 유품을 정리하다 이사야 말씀을 발견했다. 어머니는 이 말씀을 죽는 날까지 머리맡에 붙여 놓고 사셨다. 사실 이 말씀은 나와 우리 가족이 세상을 지탱해 온 정신적 줄기였다. 아버지의 사업체가 부도를 맞은...
입력:2022-04-09 03:05:02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교수 채용 면접일·총장 첫 출근날 만난 ‘약속’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9)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채용 면접 인터뷰가 있던 날의 일이다. 대학 졸업 후 미국 유학을 떠난 지 20여년 만에 찾은 교정이었다. 너무도 오랜만에 마주한 캠퍼스의 모습은 반가움을 넘어 놀랍게 발전된 모습에 낯설기까지 했다. 무엇보다 학교 ...
입력:2022-04-02 03:05:03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인생의 길 답해줄 때 의지하는 ‘말씀의 등불’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2~13)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다 보니,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갈 길을 묻는 이들이 종종 날 찾아온다. 특히 기독교인이라면 어떤 선택이 하나님...
입력:2022-03-26 03:05:04
“교리문답 외우게 하신 부모님의 엄격한 교육이 내 신앙의 뿌리”
인요한(오른쪽)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장진현   사진=장진현 인요한(63)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은 1895년 한국에 첫발을 디뎠던 유진 벨 선교사의 후손이다. 벨 선교사는 인 소장의 진외증조부(친할머니의 아버지)로 전라도에 터를 잡았다. 벨에서 시작된 한국 선교는 사위 윌리엄 린튼(1891~1960)과 그의 아들 휴 린턴(1926~1984)으로 이어졌다. 인 소장은 벨 선교사 가문의 4대손으로 여전히 한국인과 벗하며 살고 ...
입력:2022-03-19 03:05:03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대학 총장 중책 맡아 말씀 붙잡고 나아가다
<div style="border:solid 1px #e1e1e1; margin-bottom:20px; background-color:#f5f5f5;" "="">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9) 2003년 초 고(故) 하용조 목사님께서 부르시더니 전주대학교 총장으로 섬겨 달라는 당부를 하셨다. 당시 하 목사님께서는 지역의 오랜 전통을 가진 기독교 대학인 전주대학교가 속한 학교법인 신동아 학원의 이사장이셨다.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었다. 지역에 아무런 연고가 없었고 당...
입력:2022-03-19 0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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