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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캄보디아 위조지폐 범죄 조심
캄보디아 현지 지폐.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캄보디아를 방문한 여행객을 상대로 위조지폐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현지 화폐 리엘(KHR)과 달러가 통용되고 있다. 여행객은 달러 등 현금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마사지 업소에서 우리 국민이 피해당한 사례는 세 건이나 된다. 마사지를 받기 위해 벗어둔 옷과 지갑에 있던 달러가 위조지폐로 바꿔치기 당했거나 갖고 있던 현금을 도난당했다. 피해 방지를 위해 마사지 업소를 방문할 땐 현금을 최소화하고 지갑 등 개인 물품...
입력:2023-01-20 03:10:01
“직장 전도는 섬기는 마음으로… 관계 돈독히 해야”
권순웅 예장합동 총회장이 19일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 본당에서 ‘샬롬부흥’의 토대가 되는 ‘샬롬 축복 전도’를 소개하고 있다.직장 동료, 단골 카페 주인 등 자신의 주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 온 이들이 전국의 전도 책임자들에게 자신의 전도 노하우를 소개했다.노영환(52) 안수집사는 19일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에서 진행된 ‘전도 선봉교회 전도일꾼 훈련 집중 세미나’에서 직장 전도의 경험을 나누면서 “복음 속에 살며 성실하고 지혜로운 직장인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107회기 역점...
입력:2023-01-20 03:05:01
한국서 풍성한 설 맞는 우크라 고려인들… “역사하심 있었다”
이천영(왼쪽 두 번째) 고려인마을교회 목사와 신조야(왼쪽 세 번째) ㈔고려인마을 대표가 18일 광주 광산구 고려인종합지원센터에서 고려인들과 명절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광주=신석현 포토그래퍼광주=신석현 포토그래퍼안엘레나(43·여·사진)씨에게 지난해 초봄은 악몽 같았다. 우크라이나 서남부 미콜라이프 지역에 살던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난생처음 전쟁의 공포에 몸서리쳐야 했다.“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폭격이 시작되면 땅과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지하실에 숨어 살면서 언제쯤 이 전쟁이 끝날까 생각하...
입력:2023-01-20 03:05:01
‘어게인 1973’… 한국교회 회복 넘어 부흥의 역사 다시 쓰자
10일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신석현 포토그래퍼빌리 그레이엄(오른쪽) 목사와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이 1973년 6월 서울 여의도 전도집회에서 설교자와 통역자로 나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은 10일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아트홀에서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기념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한국교회여 다시 일어나라’는 슬로건 아래 주요 교단 총회장과 교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한국교회의 ...
입력:2023-01-11 03:05:01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내일부터 홍콩·마카오發 입국자도 음성확인서 제출해야
공항에서 방문자들이 입국 절차를 밟고 있는 모습.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주요 국가들이 중국발 입국자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지난 2일부터 중국에서 들어오는 방문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했다. 중국에서 출발해 한국에 오는 모든 입국자는 다음 달 말까지(출발일 0시 기준) 비행기 탑승 전 48시간 이내 실시한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에서 받은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입국 후엔 하루 안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검역 정보 사전입력 시스템 ‘큐코드(Q-CODE)’에 국내 주소지와 연락처를 등록해야 한다. 7일부터는 ...
입력:2023-01-06 03:10:01
미국 개신교인 3명 중 2명 매일 ‘QT’ 한다
게티이미지미국 개신교인 3명 중 2명은 QT(Quiet Time)를 매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회 출석 빈도가 높은 성도일수록 QT 빈도도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미국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는 미국 개신교인 1002명 대상으로 지난해 9월 19~29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65%가 매일 QT하며 ‘하나님과 단둘이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답했다. 이들 중 하루 한 번 이상 QT한다고 답한 이도 21%에 달했다.QT 빈도는 교회 출석 횟수와도 관련이 있었다. 한 달간 교회 예배에 4회 이상 참석한 이들(26%)은 1...
입력:2023-01-06 03:05:01
가톨릭 국가 프랑스에서 복음주의 교회가 성장하고 있는 까닭은…
복음주의 교회인 프랑스 동부 뮐루즈시 ‘라 포트 우베르트’ 교회에서 성도들이 예배하고 있다. 프랑스24 잉글리시 유튜브 캡처 프랑스 복음주의 교인 수가 최근 5년 새 1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인 수와 함께 교회도 덩달아 늘었다. 유럽 교회가 침체기로 접어든 가운데 종교개혁가 장 칼뱅(1509~1564)의 나라에서 부흥의 불씨가 다시 피어날지 주목된다. 3일 프랑스 복음주의 교회 협의체인 ‘프랑스복음주의협의회(CNEF)’ 통계에 따르면 오순절과 침례교, 은사주의 계열 등을 포함한 프랑스의 복음주의권 교회 신자 수는 74만5000명에 ...
입력:2023-01-04 03:05:01
배우들이 용감하게… “하나님께 감사”
연예계의 가장 큰 연중 행사인 연말 시상식은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이벤트다. 그런 공식 석상에서 여러 배우가 “하나님이 있어 모든 게 가능했다”며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이하나 박지영 허준호 진선규. KBS·SBS 화면 캡처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은 자신에게 수많은 시선이 꽂히는 순간, 신앙 고백을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런데도 연말 시상식에서 여러 배우의 용기 있는 수상 소감이 많은 크리스천에게 잔잔한 위로를 선사했다.배우 이하나는 31일 ‘2022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 드라마 부문 여자우수상을 수상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입력:2023-01-02 03:10:01
한국식 새벽기도회 열기… 난민들 “복음이 힘이다”
복음은 힘이 세다. 마음 둘 곳 없는 전쟁 난민들의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함께 살아내고 버틸 힘을 얹어준다. 레바논 난민 공동체 교회인 에반젤리컬 커뮤니티센터(ECC) 관계자들과 선교단체인 앗쌀람선교회 방문팀이 성탄절인 지난 25일 레바논 베카주 캅 엘리야스의 난민촌에 거주하는 시리아 난민 무라드(40·가운데)씨 가정을 방문해 축복송을 불러주고 있다.레바논 베이루트에 있는 '레바논 쿠르드교회'는 시리아 난민 출신의 쿠르드족 교회 공동체로 레바논 최초·최대의 쿠르드족 교회다. 사진은 쿠르드교회 성도들이 주일 예배에서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
입력:2023-01-02 03:05:01
영국서 동성결혼 반대한 교회만 꾸준히 성장
영국 하트퍼드셔주 리딤드크리스천처치오브갓에 모인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는 모습. 이 교회는 전 세계 180여개국에 지교회를 뒀으며, 영국에서도 계속 성장 중인 교회로 알려져 있다. 리딤드크리스천처치오브갓 홈페이지 캡처영국에서 동성결혼에 확실하게 반대한 교회가 그렇지 않은 교회보다 성장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 기독문화연구소(소장 김승규)는 26일 “동성결혼에 분명하게 반대한 영국의 교단은 성도 수가 증가했지만 동성결혼을 찬성하거나 불분명한 자세를 취한 교단은 성도 수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독문화연구소는 영국 기독 법률가 단체 크리스...
입력:2022-12-27 03:05:01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동남아 여행객 뎅기열 감염 조심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이 유행하면서 여행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은 뎅기열 바이러스를 가진 ‘흰줄숲모기’. 게티이미지뱅크 홍콩 정부가 최근 입국자에게 적용해온 코로나19 규제를 완화하면서 여행객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은 사흘간 식당 출입 금지 규정과 공공장소에 입장할 때 의무화한 ‘QR코드 앱’ 스캔을 폐지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의 자가 격리 기간도 기존 7일에서 5일로 줄었다. 다만 만 12세 이상 여행객은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해야 홍콩에 방문할 수 있다. 홍콩에 도착해 실시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
입력:2022-12-23 03:05:01
“자폐,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다
김한나(왼쪽 네번째)씨와 그의 부모 김진성(왼쪽 두번째) 목사, 김소영(왼쪽 세번째) 사모가 2020년 서울 양천구 CBS ‘새롭게 하소서’ 스튜디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소영 사모 제공김 목사 가족이 지난 12일 베트남 여행 중 찍은 사진. 김소영 사모 제공‘통영여인과 자폐한나씨의 행복한 브이로그.’ 유튜브 채널 ‘자폐 한나씨와 통영여인’의 소개 문구다. 이 채널은 자폐증이 있는 김한나(27)씨의 평범한 일상을 담고 있다. 2018년 개설돼 지금까지 채널에 올라온 영상 개수는 500여개에 달한다. 구독자는 2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나씨의 아버지 김진성(55) 목사(...
입력:2022-12-20 03:10:01
걱정·근심·불안의 시대… 이젠 ‘돌봄 목회’다
한국과 미국에서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조사를 보면 코로나19로 사람들은 심리적 불안과 두려움을 경험했다. 코로나 기간에 돌봄목회 등으로 성도들의 심리 방역에 힘써 온 교회가 앞으로도 심리적 회복을 위한 사역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3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2’에선 ‘코로나19 대유행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아서 두렵다’(54.3%), ‘향후 5년 이내에 새로운 감염병이 출현할 것 같아 두렵다’(61.9%)고 말해 전염병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드러냈다.미국의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조사결과에서 ‘코로나 대...
입력:2022-12-15 03:05:01
미국인 2명 중 1명 “결혼존중법 종교의 자유 훼손·동성애 조장 우려”
동성혼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연방대법원 인근에서 시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제공미국 전역에서 동성 간 결혼의 효력을 인정하도록 하는 이른바 ‘결혼존중법’(Respect for Marriage Act)이 의회 입법 절차를 모두 마쳤다. 하지만 법시행을 앞두고 찬반 여론은 엇갈리고 있다. 미국인 3명 중 2명은 이 법을 찬성하지만 2명 중 1명은 결혼존중법이 종교의 자유를 훼손하고 동성애를 조장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미 의회와 CNN 등에 따르면 미 하원은 지난 8일(현지시간) 찬성 258표, 반대 169표로 결혼존중법을 가결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 법안...
입력:2022-12-13 03:10:01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장애 아들 통해 ‘장애인들의 일터 사업’ 구상하게 됐죠
지난 1일 경기도 광명 티엘엔지니어링 사무실에서 만난 서충옥 대표는 “직원 개개인의 성장이 결과적으로 회사에도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광명=신석현 포토그래퍼지난 2일 서 대표의 생일을 맞아 아들 재현씨와 함께한 조촐한 생일파티 모습. 서충옥 대표 제공서충옥(55) 티엘엔지니어링 대표는 공대를 나와 대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자신의 전문 분야를 살려 기업을 설립한다. 업종은 클린룸이었다. 먼지가 없는 특수 공간을 설계·제조하는 일이다. 반도체나 제약시설에 필요한 공간이다. 2020년부터는 클린룸 기술을 생활 속에 도입한 시스템 ‘하이브리드 ...
입력:2022-12-10 03:10:01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브라질, 휴대전화 노린 ‘날치기’ 조심
브라질에서는 휴대전화를 노린 날치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는 공공장소인데도 휴대전화를 노린 날치기나 강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의 창을 깨고 운전자 휴대전화를 훔쳐가기도 했다. 운전할 땐 차량 밖에서 휴대전화가 보이지 않도록 하고, 정지 신호가 바뀔 때 즉시 출발하는 게 좋다. 앞차가 정차 중이면 다른 차로로 옮길 수 있도록 간격을 충분히 둬야 한다. 이스라엘에서는 도로에서 시작된 단순 시비와 다툼이 목숨을 잃는 등의 강력 사건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끼어...
입력:2022-12-12 03:05:01
英 국민 절반 이상 기독교인 아냐… 종주국의 굴욕
영국의 기독교 인구가 처음으로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한 여성이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영국의 기독교 신자 비율이 처음으로 과반이 붕괴됐다는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면서도 예견된 수순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영국 기독교도의 70~80%에 달하는 성공회 신자 수가 수십년에 걸쳐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영국의 세속화에 따른 결과라고 진단하면서도 영국 내 소수민족 인구 등의 증가세와 교회 갱신 등으로 교세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1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잉글랜드·웨일스의 2021 인구센서스’ ...
입력:2022-12-02 03:05:01
청소년기 자녀가 트랜스젠더에 관해 묻는다면?… 크리스천 부모의 3가지 대처법
게티이미지뱅크성 정체성을 확립 중인 청소년기 자녀가 트랜스젠더에 관해 묻는다면 기독인 학부모는 어떻게 답해야 할까. 미국 복음연합(TGC)은 최근 홈페이지에 올린 게시물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관해 자녀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에서 이 질문의 답을 공개했다. 글은 미국 가정사역자로 기독교 세계관으로 성 가치관을 조명하는 조시 글레이저와 폴라 라인하트가 공동 작성했다.이들은 “젠더와 섹슈얼리티 질문은 SNS와 학교 수업, 또래와의 대화 등 오늘날 10대가 존재하는 세상 어디에나 존재한다. 특히 이 시기는 성 정체성으로 불안과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했다. ...
입력:2022-12-01 03:05:01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이제 축복 주시려 하는데…” 목사님 설교에 극단 선택 접어
㈜풍진 대표이사 김종복 장로가 지난 21일 경기도 시흥 스마트허브병원 이사장 접견실에서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지난 40년 동안 기업을 꾸려오면서 지켜온 경영을 이야기하고 있다. 시흥=신석현 포토그래퍼㈜풍진 대표이사 김종복(65·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가 이사장으로 있는 의료법인 풍진의료재단 접견실 한쪽 벽에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고 쓰인 액자가 걸려있다. 고(故)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생전 즐겨 부르짖던 긍정의 믿음 선포다.지난 21일 경기도 시흥시 스마트허브병원 내에 있는 접견실에서 김 장로를 만났다. 찬송가가 끊임없이 ...
입력:2022-07-02 03:10:01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IBM의 독사’ 였던 제가 ‘큐티하는 남자’로 변했죠
김상건 PTC코리아 지사장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말씀 묵상은 기독교인이 걸어갈 길을 보여줄 뿐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상건 지사장 제공‘왜 하나님은 성막 재료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져오라고 했을까’, ‘내가 가진 재료 가운데 하나님께 드리지 못한 것은 무엇일까.’ 김상건(49) PTC코리아 지사장이 지난 23일 큐티(말씀묵상) 노트 곳곳에 적은 질문들이다. 그는 출애굽기 35장의 성막 건축 내용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만난 김 지사장은 자신을 ...
입력:2022-11-26 03:10:01
‘기독교 박해 심각’ 카타르 위해 기도를…
카타르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한 관중이 지난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국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그들이 경기하는 동안 기도하자(Pray while they play).”카타르 복음주의 교회연합(ECAQ) 베다 로블레스 회장이 전 세계 기독교인에게 카타르와 월드컵을 위한 기도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기독교 박해국’ 카타르가 월드컵을 통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요청이었다.월드컵 역사상 첫 ‘겨울·아랍 월드컵’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막이 올랐다. 월드컵 개막과 함께 도하 알 비다 ...
입력:2022-11-23 03:05:01
세상 밝힌 ‘빛과 소금’ 인재 기르고 업계 리드하며 예수 향기 퍼뜨리다
게티이미지뱅크국민일보가 17일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 수상 단체와 개인, 기업 25곳을 발표했다. 수상 분야는 교육, 리딩, 사회공헌, 문화의 4개 부문으로 각자 위치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온 이들을 선정했다. 국민일보는 맡은 바 사명에 충실하고, 이웃을 향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손길을 세상에 알려 힘을 더해주고자 이번 상을 마련했다.교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 부문에선 7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꿈이 있는 미래’가 진행하는 ‘꿈미 교육 콘퍼런스’는 사역자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과정이다. 성경 교육을 가정으로 확대해 세대 간 이해를 ...
입력:2022-11-17 03:10:01
12개국 100여명 목회자, 목회 노하우 공유하고… 한국교회 예배 열기 체험
제자훈련 글로벌 파트너스(DMGP)’ 참석자들이 지난 13일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오정현(앞줄 왼쪽 여섯번째) 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제공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1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과 교회에서 ‘2022 제자훈련글로벌파트너스(DMGP·Disciple Making Global Partners) 콘퍼런스’를 진행했다.2020년 2월 가나 아크라에서 현지 10여개 교단과 사랑의교회가 공동주최했던 ‘가나 제자훈련 콘퍼런스’를 기점으로 시작된 DMGP는 전 세계 제자훈련 교회를 네트워킹하고 협력해 제자훈...
입력:2022-11-17 03:10:01
“국내 신학, 서구의 것 흉내만 내선 안돼… 한국적 경험 담은 결과물 적극 창출해야”
마원석 미국 오럴로버츠대 신학대학장이 최근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한국교회는 세계 교회의 흐름과 변화를 읽고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장진현 포토그래퍼한국교회가 배출한 신학자 중 마원석(72) 박사만큼 세계 교회 현장에서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도 드물다. 마 박사는 현재 미국 오럴로버츠대 신학대학장 및 글로벌기독교학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풀러신학교에서 구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필리핀 선교사, 필리핀 아태신학대학원 부학장, 영국 옥스퍼드선교대학원(OCMS) 원장 등을 역임했다. 가는 곳마다 한국교회 영성을 바탕으로 조직에 ...
입력:2022-11-17 03:10:01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장애가 걸림돌?… 예수 안에선 모든 것 할 수 있어요”
장애인예술단체 ‘탄츠이디엠’ 단원들이 11일 경기 파주시 연습실에서 서도민요 중 ‘몽금포타령’을 부르고 있다.보컬 겸 가야금 나경화 목사.장구 겸 소리꾼 안재현(왼쪽)과 소리꾼 윤상미(가운데) 조영림씨.탄츠이디엠 김주헌 대표와 건반 김양의씨(오른쪽).“많이 힘드신가요? 힘내세요. 우리처럼 몸이 불편하고 힘든 장애인들도 열심히 살아요….”11일 경기 파주시의 한 연습실에 모인 장애인예술단 ‘탄츠이디엠’(대표 김주헌) 단원들은 우리 사회에 잇따르는 극단적 선택 소식에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했다.“아무리 힘들어도 삶을 포기하진 말았으면 해요. 하나님이 ...
입력:2022-11-12 0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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