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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컬럼비아대 첫 女총장… 아이비리그 8곳 중 6곳이 여성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에서 사상 첫 여성 대학총장이 탄생했다. 컬럼비아대는 “경제학자인 네마트 미노슈 샤피크(60·사진) 현 영국 런던정경대(LSE) 대학총장이 오는 7월 1일 제20대 총장에 취임한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영란은행(BOE) 부총재를 역임한 샤피크 대학총장 예정자는 미 매사추세츠대 애머스트캠퍼스에서 경제학·정치학을 전공하고, LSE 경제학 석사,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은행에서 경력을 쌓아 36세 때 최연소 세계은행(WB) 부총재가 됐으며,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와 영국 국제개발부 사무차관 등을 지냈...
입력:2023-01-20 04:10:01
“아픈 역사, 고통스러워도 다음 세대에 공유해야”
캄보디아의 리티 판 감독. ‘다큐멘터리 거장’인 그는 캄보디아에서 크메르루주 독재 정권 이후 영화를 찍기 시작한 첫 세대다.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음 세대에 이야기하고 희생자를 기릴 수 있게 해야 한다. 배신자가 누구였고 희생자는 누구였는지 알아야 역사의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아무 것도 적지 않고 페이지를 넘기는 건 이상한 일 아닌가.” 최근 부산 수영구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만난 ‘다큐멘터리 거장’ 리티 판(58)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에서 크메르루주 독재 정권 이후 영...
입력:2023-01-14 04:10:01
인터넷을 자양분 삼아… Z세대, 새 길 찾는다
Z세대가 가장 걱정하는 사회 문제는 기후위기다. 2019년 영국과 미국에서 진행된 Z세대 대표 표본 설문조사에서 최대 걱정거리 1위는 ‘지구의 미래와 환경’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경우 응답자의 60%가, 미국은 43%가 가장 염려하는 문제로 꼽았다. 사진은 기후위기 시위에 나선 Z세대의 모습이다. 게티이미지 제공 청년세대론은 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전개돼 왔다. 하지만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MZ세대는 지나치게 인구 범위가 넓어 정교한 세대론...
입력:2023-01-12 21:55:01
모녀의 외침 “나는 내 몸이 아니라 그냥 나야”
“엄마, 나는 내 몸이 아니라 그냥 나야. 나는 내 몸으로 말해지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행하는 것으로 말해지는 존재야.” 주인공인 ‘나’는 “이혼한 몸으로 어떻게 살거냐”는 엄마에게 이렇게 말한다. 1983년생인 나는 몸에 얽힌 폭력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아주 마른 몸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힘이 없고 용기가 없을 거란 선입견에 갇혀 주눅 든 10대를 보냈다. 20대엔 왜소한 몸에 대한 콤플렉스와 데이트 폭력을 겪었다. 결혼했지만 남편과 ‘몸’에 대한 생각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국 헤...
입력:2023-01-12 21:05:01
15세기 伊 피렌체… 르네상스 뒤에 숨은 이야기들
'세계 서적상의 왕'으로 불린 15세기 피렌체의 서적상 베스파시아노 초상화. 베스파시아노의 흔적은 현재 피렌체에 거의 남아 있지 않다. 피렌체 지식계의 중심이었던 그의 서점은 피자 가게가 되었고, 그의 이름은 산타 크로체 성당의 작은 명판에 새겨져 있을 뿐이다. 책과함께 제공   피렌체 서점 이야기/로스 킹 지음, 최파일 옮김/책과함께, 640쪽, 3만5000원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하인후 옮김/무블, 780쪽, 4만4000원   이탈리아 중부의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는 '르네상스의 도시'로 유명하다. '천재들의 ...
입력:2023-01-12 21:05:01
인문학·과학 융합해 살핀 1만년 인류 역사
세계사와 과학사를 교차시키고 융합하면서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인류의 전 역사를 꿰어낸다. 역사가 과학을 낳고, 과학은 역사를 변화시켰다. 예컨대, 계몽주의 시대가 과학혁명의 길을 열어줌으로써 역사는 산업화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 책은 역사와 과학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현대에 이르는 과정을 서술한다. 역사 분야는 서양사학자인 임종권 한국국제학연구원 원장, 과학 분야는 컴퓨터공학자인 한헌수 숭실사이버대 총장이 맡아 함께 책을 썼다. 인문학자와 과학자의 보기 드문 공동 작업이다. 책은 고대로부터 시작한다. 신화와 종교는 우주 만물에 대한 궁금증...
입력:2023-01-12 17:50:01
깨진 도자기 파편 메워준 금색 도금, 독자적 춤사위 됐다
이수경 작가가 지난 세밑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더페이지갤러리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하며 전시 작품 ‘이상한 나라의 아홉 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이상한 나라의 아홉 용’을 바라보는 이수경 작가. 이한결 기자 속정 깊어 보이는 갈색 오지항아리, 선비의 감상품이 된 흰 달항아리, 왕을 상징하는 용무늬가 그려진 철화백자와 청화백자, 학이 유유히 날아가는 푸른 청자, 투박하고 심플한 분청사기…. 다 성격은 다르지만 시뻘건 불길을 견디며 세상에 나왔으나 도자기로...
입력:2023-01-07 04:10:01
[Car스텔라] 특허·정보 무상 공개… 볼보 “모두의 안전 위해”
볼보의 교통사고 조사단이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 상황 등을 분석하는 모습. 볼보코리아 제공 지난달에 방문한 스웨덴 예테보리의 볼보 세이프티 센터에서 페르 렌호프 안전담당자로부터 인상적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른 경쟁사도 여기서 차량 충돌 테스트하는 장면을 볼 수 있어요.” “아무런 대가 없이요?” “네, 공짜로요.” 세이프티 센터는 완성차 업계에서 볼보가 ‘안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곳입니다. 1년에 300회 이상 충돌 테스트를 합니다. 한 번에 3만5000유로(약 4750만원)가...
입력:2023-01-06 04:10:01
리튬과 중국을 주인공으로 하는 배터리산업 이야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SK그룹관 관계자가 탄소 감축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화석연료로 가동되는 엔진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로 가동되는 전기모터로의 전환은 카를 벤츠가 처음으로 가솔린엔진을 만들었던 19세기 말 이후 교통 분야에서 일어나는 가장 큰 변화다.” 자동차 산업의 전기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테슬라의 첫 번째 전기자동차인 로드스터가 출시된 2008년, 전 세계 전기자동차 판매...
입력:2023-01-05 18:05:01
무겁거나 가볍지 않게 풀어낸 탈북민 이야기
탈북민 이야기는 너무 무겁거나 불편해서 잘 읽히지 않는다. ‘여름 손님’은 탈북민을 주인공으로 한 6편의 중·단편을 묶은 연작소설집인데 극적인 서사나 감정이 절제돼 있어서 계속 읽어나가게 한다. 소설집 맨 앞에 실린 단편 ‘여름 손님’은 세상의 변두리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연을 애틋하게 전해준다. 화은과 철진이라는 두 주인공이 탈북민이라는 사실은 이 작품에 몰입하는데 장애 요인이 되지 않는다. 이 소설집은 탈북민 서사를 우리 시대의 이야기로 제시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1996년 등단한 작가 윤순례(56)...
입력:2023-01-05 20:30:01
디지털 매체로 읽으면 책만큼 깊이 이해할까
사람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읽는다. 다만 종이로 읽기는 약화되고 있다. 휴대전화, PC, 태블릿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한 읽기가 늘고 있다. 전자책, 오디오북, 팟캐스트, 동영상 등이 우리의 읽기를 점점 더 많이 차지하고 있다. 교육 현장은 이미 빠르게 디지털로 옮겨가는 중이다. 읽기의 디지털 전환은 여러 질문들을 낳는다. ‘종이책은 사라질 것인가?’는 오래된 질문에 속한다. 어떤 매체가 학습에 가장 좋은가, 교과서를 태블릿으로 대체해도 문제가 없는 것일까, 어린 아이들에게 전자책을 읽게 해도 괜찮을까, 오디오와 동영상은 학습에 가치 있는...
입력:2023-01-05 20:30:01
조선왕 세종 아닌 인간 이도의 삶 그려
우리는 세종을 한국사 최고의 성군(聖君)으로 알고 있다. 그는 집현전을 통해 인재를 기르고 다양한 편찬사업을 펼쳤다. 농업과 과학기술, 의약기술, 음악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 영토를 확장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하지만 이 책은 조선의 왕 세종이 아닌 인간 이도의 삶에 집중한다. 저자는 세종에 관한 역사 기록에 비판적으로 접근한다. 세종의 정치적 삶을 기록한 ‘세종실록’은 세종이 죽고 난 뒤 만들어졌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을 토대로 저자는 세종을 둘러싼 환경을 분석하고 당시의 상황을 유추한다.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
입력:2023-01-05 18:05:01
미 첨단 ‘FAANG’ 시대 저물고, 제조업 ‘車공장’ 건설 러시
메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5개 거대 빅테크 기업을 가리키는 ‘FAANG’의 지난해 시가 총액이 3조 달러(약 3789조원) 이상 감소했다. 시계 방향으로 아마존, 애플, 구글, 페이스북의 로고다. 국민일보DB지난해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삽을 뜨고 있는 모습. 국민일보DB미국에서 첨단 빅테크 산업이 주가 하락으로 주춤하는 반면 전통적 제조업인 자동차 산업이 되살아나고 있다. 메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5개 거대 빅테크 기업을 가리키는 ‘FAANG’의 지난해 시가 총액이 3조 달러(약 3789조원)...
입력:2023-01-03 04:10:01
美 연준 “부동산”·ECB “가계빚” 새해 경제 최고 위험요인 꼽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로이터연합뉴스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부동산’과 ‘가계부채’를 신년 최고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일본은 “가계부채 위험이 적다”며 상대적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2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최근 내놓은 금융안정보고서 등을 통해 올해 복합 위기를 부를 수 있는 가장 큰 위험 요인 중 하나로 부동산을 꼽았다. 연준은 코로나19 확산 기간 저금리 기조가 한동안 이어지면서 급증한 시중 자금이 부동산 가격을 밀어 올린 데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미국 부동산 가격...
입력:2023-01-03 04:10:01
꿀잠, 이어폰이 돕는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5일(현지시간) 열리는 ‘CES 2023’에 스마트 수면케어 솔루션인 ‘브리즈(brid.zzz)’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브리즈는 고객이 편하게 잠들 수 있도록 수면을 유도한다. 잠이 든 고객의 수면상태를 실시간 분석·관리하며 숙면을 도와준다. 브리즈는 뇌파를 측정하고 수면케어 사운드를 들려주는 전용 무선이어셋과 고객의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수면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귀 형상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무선이어셋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브리즈는 ‘뇌...
입력:2023-01-03 04:10:01
게오르기에바 IMF총재 “전 세계 3분의 1 경기침체 빠진다”
로이터연합뉴스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사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올해 전 세계 3분의 1이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IMF는 오는 16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지난해 10월 2.7%로 발표했던 2023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새해는 지난해보다 더 힘들 것이다. 세계 성장을 이끄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및 중국의 경제가 동시에 둔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세계 경제의 ...
입력:2023-01-03 04:10:01
[And 건강] 무균돼지 췌도 이르면 10월 한국인에 이식한다
  첫 이종이식 임상시험 국내서 시작 세포 옮겨심기, 비교적 간단한 방법 난치병 극복 시대 본격 열릴지 주목 새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동물의 췌도를 가진 한국인이 탄생할 전망이다. 중증의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첫 이종(異種)이식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첫 발을 뗀다. 최근 규제당국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바이오기업과 대학병원 공동 연구팀이 이달부터 환자 모집 절차에 들어가고, 선정된 첫 환자에게 이르면 10월쯤 무균돼지의 췌도를 이식할 계획이다. 췌도는 혈당조절 호르몬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내 조직(세포덩어리)이다. 1형 당뇨...
입력:2023-01-03 04:05:01
[권지혜 특파원의 여기는 베이징] 中 ‘춘제 대이동’ 앞두고 도시 → 농촌 코로나 확산 ‘조마조마’
마스크를 쓴 중국인 승객들이 지난 31일 베이징 남부철도역에서 기차에 탑승하기 위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중국에서는 국내 여행객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EPA연합뉴스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에서 오는 22일 설 명절인 춘제(春節)발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지역의 감염세는 정점을 찍은 것으로 분석되지만 연휴 기간 도시 노동자들이 대거 고향으로 이동하면서 코로나가 지방으로까지 급속도로 번질 수 있어서다. 고령자가 많고 백신 접종률은 낮은 데다 의료 시설이 열악한 지방...
입력:2023-01-02 04:10:01
美 간판 앵커 ‘인터뷰 여왕’ 월터스 별세
EPA연합뉴스미국의 첫 여성 저녁뉴스 앵커였던 바버라 월터스(사진)가 30일(현지시간) 93세로 별세했다고 ABC방송 등이 보도했다.로버트 이거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월터스가 이날 뉴욕 맨해튼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트위터로 밝혔다. 월터스는 1951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5년 은퇴하기까지 약 50년 간 기자 프로듀서 작가 앵커 진행자로 일했다.1974년 미 NBC방송의 ‘더 투데이 쇼’에서 공동 진행자를 맡았고 1976년 ABC방송의 저녁 뉴스 공동 앵커가 됐다. 여성이 미국 전국TV 방송에서 이런 자리를 맡은 것은 처음이었다.앵커와 진행자로서 월터스는 유명인, ...
입력:2023-01-02 04:10:01
[포토] 연탄 나눌수록 사랑은 쌓입니다
행복공감봉사단 단원들이 2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어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함께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이다. 최현규 기자
입력:2022-12-29 00:10:01
[포토] 접시에 담긴 새해 달력
한 모델이 28일 대구 중구 대백프라자에서 2023년 계묘년 달력이 새겨진 접시를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입력:2022-12-28 21:55:01
[포토] 고성·몸싸움… 마포 소각장 주민설명회
서울 마포구 신규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를 반대하는 한 주민이 2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소각장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주민설명회에서 의자를 던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주민들을 상대로 환경영향 평가 결과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했다. 고성과 몸싸움 속에 설명회는 30분만에 종료됐다.최현규 기자
입력:2022-12-28 21:50:01
[포토] 美 항공사 결항에 갈 곳 잃은 가방들
2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미드웨이공항의 수하물 컨베이어벨트 주변에 여행용 가방이 수북이 쌓여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사가 '겨울폭풍'에 따른 기상 악화를 이유로 하루 3000편 이상의 여객기 운항을 취소하거나 지연하면서 발생한 사태다. 미 정부는 이 항공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AP연합뉴스
입력:2022-12-28 21:45:01
[포토] 잔뜩 웅크린 큰고니
추위가 계속 이어진 27일 해가 뜰 무렵 큰고니 무리가 강원도 강릉시 경포저류지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다. 연합뉴스
입력:2022-12-27 18:25:01
[And 건강] 연말연시 늘어난 술자리… 과음·과식땐 염증 키운다
게티이미지뱅크   위염, 맵고 짠 음식 등 식습관 원인 위축성 위염 흔하지만 위암 초래 금연·절주… 커피 하루 3잔 이내로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음식물 역류 역류성식도염땐 식생활 개선 필요 흡연·음주, 인후두 손상시켜 위험 맥주 즐기는 20·30대는 통풍 주의 몸 속에 만성 염증을 달고 사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근무 중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업무 스트레스를 담배나 술, 매운 음식으로 푸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더구나 연말연시 각종 송년회와 신년회 모임에 따른 잦은 흡연 과음 과식 야식은 위와 식도 목 등...
입력:2022-12-27 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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