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코로나19 ‘중간 위험’으로 강화
LA카운티는 최근 코로나19 가 급속히 확산되자 ‘낮은 위험’ 지역에서 ‘중간 위험’ 단계로 경계를 높였다. 중간 위험 지역에서는 분류됨에 따라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강제할 수 있다.
입력:2022-05-21 11:53:37
여름학기 뿌리교육 / 성인 문화・교양 프로그램 접수
LA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은 여름학기 뿌리교육 프로그램과 성인 문화・교양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24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한다.  유・청소년 대상 여름학기 뿌리교육 프로그램은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주 4회(화, 수, 목, 금)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한국어 4개 반 및 한국문화 2개 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인 문화・교양 강좌는 6월 21일부터 7월 14일까지 오프라인으로 개설돼 서예 1반(화・목), 컴퓨터 및 영어 각 1반(화・수・목)이 운영된다. 뿌리교육 프로그램 등록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성인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등록을 병행한다.  ...
입력:2022-05-21 11:51:20
미주복음방송 $15만 모금 우크라이나 성금 $5만 전달
미주복음방송은 9개 자선단체에 사역지원금 5,000 달러를 각각 전달했다 미주복음방송 GBS(사장 이영선 목사)는 지난 12일 '퍼스트펭귄 지원금 수여식 및 언론사 간담회'를 열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앞서 헌신하는 9개 자선단체에 사역지원금 5,000 달러를 각각 전달했다. 이에 앞서 미주복음방송은 지난 3일 진행한 나눔On캠페인 공개모금 생방송을 통해 후원금 14만8,301달러를 모아 우크라이나 긴급지원을 위해 5만달러를 전달했다. 또 난민사역 선교사에 게 5만달러, 자선단체를 지원하는데 5만딜러 가량을 사용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
입력:2022-05-21 11:49:09
‘넥스트 처치, 뉴 워십’ 세미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초청
  만나교회 담임 김병삼 목사와 함께하는 ‘넥스트 처치, 뉴 워십’(Next Church, Next Worship)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16일 미카(MiCA)와 미주복음방송 공동 주최로 미주복음방송 애너하임 본사 1층 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1부: 예배에 대하여' 와 '2부: 설교에 대하여' 라는 소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병삼 목사의 저서인 '올라인 교회' 에서 다룬 주제들을 갖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균형점을 찾고 아우르는 올라인 사역의 중요성과 사례를 소개했다.  2부에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예배와 사역의 중요성과 ...
입력:2022-05-21 11:43:40
억압받는 자의 염원 '평화와 사랑' 호소 LAKMA 우크라이나를 위한 음악회
라크마(LAKMA)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모짜르트 연주회를 열었다. 라크마(LAKMA)심포니오케스라/합창단(단장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이 지난 15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도’라는 제목으로 LA 한인타운 인근 성바울성당(St. Paul’s Catholic Church)에서 모짜르트 레퀴엠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우크라이나를 위한 콘서트에는 한인과 우크라이나인 등 500여명의 다민족 청중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음악회에 갈채를 보냈다.  이 자리에는 LA총영사관 이현석 공공외교 영사와 ...
입력:2022-05-21 11:37:32
[오늘의 설교] 동행, 지금 우리를 살게 하는 힘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목사입니다. 어느새 4년째입니다. 지금은 매장이 생겼지만, 이 일을 시작한 초창기에는 아파트 입구에서, 혹은 길가에서 과일을 팔았습니다. 노점 장사는 날씨 영향도 많이 받고 신고라도 들어가면 그날 장사는 접어야 합니다. 그야말로 불안의 연속입니다. 그래서인지 당시에는 새벽 시장을 갈 때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오늘은 과일을 얼마나 팔 수 있을까. 혹시 남으면 어디에 보관하나 같은 고민이었습니다. 이런저런 불안 속에서도 저만 바라보고 있을 가족을 위해 버텨야 했습니다. 어느 날 달리는 차 안에서 말씀을 묵상하던 중 이 본문에 ...
입력:2022-05-19 03:10:01
[가정예배 365-5월 19일] 율법과 죄, 그리고 은혜
찬송 :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538장(통 32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골로새서 2장 6~19절 말씀 :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려던 인간의 탐심이 결국 바벨탑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를 무너트립니다. 탐욕의 결과로 파멸이라는 심판을 당한 바벨탑 문명. 그곳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고향이었습니다(창 11).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새로운 땅으로 가라 명령하십니다. 그는 순종했고 이를 통해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에 언약이 맺어집니다. 언약의 내용은 매우 일방적입니다. 아브람의 후손이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어 이름이 ...
입력:2022-05-19 03:10:01
오늘의 QT (2022.5.1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눅 12:29) And do not set your heart on what you will eat or drink; do not worry about it.(Luke 12:29) 우리는 염려하지 말고 모든 것을 아시고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의 공급자 되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염려하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염려는 근본적으로 믿음이 없을 때 생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
입력:2022-05-19 03:10:01
[역경의 열매] 이양구 (9) 교육부터 농업까지 배움의 시간 된 해외공관 생활
이양구(왼쪽) 전 우크라이나 대사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프랑스 대사관에 있으면서 평등과 권리, 책임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 전 대사가 파리 몽마르트르의 한 카페에서 아내,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 배울 게 있다는 건 해외 공관 생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프랑스 대사관에서 참사관으로 있을 때다. 프랑스에 대한 첫인상은 격하게 표현해 ‘개판’이었다. 어떻게 이런 나라가 G7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며 제국이 됐을까 싶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교육에 그 힘이 있다는 걸 알게 됐...
입력:2022-05-19 03:10:01
[겨자씨] 최선을 다하라고?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어로 ‘두 유어 베스트(Do your best)’라고 표현합니다. 간혹 ‘최선(best)’이라는 단어가 ‘모든 힘을 다 기울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베스트’는 가장 좋은 것이라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우리말 ‘최선’은 ‘가장 좋고 훌륭함’이라는 뜻이죠. 모든 힘을 다 기울이라는 말과는 결이 다릅니다. 어쩌면 최선은 힘을 다 쓰는 게 아니라 힘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걸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결과를 위해서 말이죠. 운동선수는 ...
입력:2022-05-19 03:05:01
교회 유튜브 채널 해킹 방지하려면… 몇 단계 인증 절차 거치게 설정 강화를
한국교회가 유튜브 사역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해킹에 대한 대응책 마련도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8일 한성교회 유튜브 채널 ‘한성교회 Happy People’이 해킹당해 비트코인 관련 영상이 업로드된 모습. 한성교회 제공, 게티이미지“동영상 업로드할 수 있는 권한을 한 명만 가지도록 지정하고, 계정 로그인이나 동영상을 업로드할 때 2·3차 인증을 거치도록 설정해놓는 것을 권합니다.”서울 양천구 한성교회(도원욱 목사) 이재영 목사는 18일 유튜브 해킹 강화 방안으로 이렇게 두 가지를 꼽았다. 최근 한성교회 유튜브 채널은 해킹을 당했고 이 목사는 해킹을 인지하고 채널...
입력:2022-05-19 03:05:01
오늘의 QT (2022.5.18)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막 4:39) He got up, rebuked the wind and said to the waves, “Quiet! Be still!” Then the wind died down and it was completely calm.(Mark 4:39)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건너편으로 가기 위해 배에 오르셨습니다. 갑자기 큰 폭풍이 휘몰아치고 파도가 배를 덮쳐 침몰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바람을 꾸짖고 잠잠하고 고요하라 말씀하시자 바람이 그치고 파도가 잔잔해졌습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
입력:2022-05-18 03:10:01
[겨자씨] 비호감 기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달 말 국민일보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독교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조사’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종교 호감도’를 묻는 말에 응답자 중 25.3%만이 기독교에 호감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천주교와 불교에 대해서는 각각 65.4%와 66.3%가 호감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19~29세 사이 젊은 세대에서는 기독교 호감도가 19.0%로 더 낮았습니다. 각 종교를 대표하는 이미지도 물었는데, 기독교는 ‘배타적’, 천주교는 ‘도덕적’ ‘희생적’, 불교는 ‘포용’과 ‘상생’이라고 답했습니다. 무엇보다 충격...
입력:2022-05-18 03:10:01
[가정예배 365-5월 18일] 신앙의 뿌리
찬송 :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86장(통 86)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1장 1·14절 말씀 : 교회의 전통에서 사도 요한은 90세가 넘어서까지 사역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기억을 가장 오래 가지고 산 사도였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많은 사도가 복음을 전하다 순교했지만, 요한은 밧모섬에서 환상을 통해 마지막 때를 볼 때까지 사역했습니다. 아마도 요한을 통해 예수님 이야기를 들으려는 사람들과 제자가 많았을 겁니다. 요한이 활동하던 시기는 기독교에 대한 로마의 대대적인 박해가 있었습니다. 네로황제는 ...
입력:2022-05-18 03:05:01
[역경의 열매] 이양구 (8) 삼수 끝에 모스크바행… 영적 무장은 하나님의 ‘큰 그림’
이양구(왼쪽) 전 우크라이나 대사가 1999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UBF 수련회에서 양마가(가운데·목사) 목자 등과 함께 찍은 사진. 양 목자는 이 전 대사가 UBF고대안암센터에서 성경공부할 때 은사였던 양안나 사모의 남편이자 센터 책임자다. 1993년 모스크바 근무와 함께 시작한 큐티는 한국에서 신앙의 터닝포인트를 경험한 덕이다. 그전까지 나는 주일에만 교회 가는 선데이 크리스천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지만 10년 암흑기 때도 신앙에 의지하지 않을 정도였다. 오히려 91년 6월 미국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뒤 새롭게 신앙...
입력:2022-05-18 03:05:01
중국계가 정치적 반감으로 대만교회 총기 난사 사건
총격 사건이 일어난 오렌지카운티 대만교회에 화환들이 놓여 있다. <사진=로이터 연합> 오렌지카운티 라구나우즈 교회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은 중국계 용의자가 대만에 대한 정지척 반감 때문에 벌인 증오범죄로 밝혀졌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라스베이거스 출신 중국계 이민자 데이비드 초우(68)가 최근 중국과 대만 사이의 정치적 긴장 관계에 반감을 품고 대만계 교회를 찾아 총격을 가한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용의자 초우는 지난 15일 라구나우즈에 위치한 제네바 장로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끝내고 식당에 모였던 교인 30여명에게 ...
입력:2022-05-18 10:14:46
전문코칭 석사학위 과정 온라인 설명회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총장)은 가을학기 ‘전문코칭 석사학위 과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1차는 5월 23일, 2차 6월 14일, 3차 7월 13일 각각 오후 5시에 진행된다. 미주장신대는 내년 봄학기부터 코칭 집중 목회학(M.Div.-Coaching Concentration) 석사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문의 (562)926-1023, office@ptsa.edu
입력:2022-05-18 09:29:27
새로 변경되는 노동법 온라인 세미나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PACE(Pacific Asian Consortium in Employment)와 함께27일과 31일 오전 10시에 새로 변경되는 노동법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수영 변호사(Fisher Phillips, LLP)가 세미나를 이끈다.  - 27일 사업체 병가지급 규정의 변동에 따른 직원 병가요청에의 대처방법 - 31일 노동법 소송의 종류와 절차, 대처방법 사전 등록 (https://bit.ly/laborbootcamp) 문의: 채봉규 영사 chae400@mofa.go.kr 또는 정다애 카운셀러 dchung@pacela.org
입력:2022-05-18 09:27:55
미주장신대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2022학년도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  미주장신대학교 예배실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방송된다.
입력:2022-05-18 09:26:30
초대형 창작 뮤지컬 '다윗 왕'ⵈ 배우만 120명 은혜한인교회 다음달 창립 40주년 공연.
초대형 뮤지컬 '다윗 왕'이 은혜한인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무대에 오른다.   은혜한인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특별 뮤지컬 ‘다윗 왕’(부제-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2022년 6월17일부터 19일까지 공연된다. 다윗의 인생 전체를 다룬 2시간 30분짜리 순수창작뮤지컬 이다. 1년 5개월에 걸쳐 배우 120여명과 스텝 40여명이 참여해 준비했다. 2세 등 영어권 및 다인종 관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동시 영어 자막을 제공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고 관람하도록 제작했으며 제작비 8만 달러를 들여서 만든 초대형 뮤지컬이...
입력:2022-05-18 09:24:15
“온라인 사역 중단하지 마세요”
‘온라인 사역을 부탁해’ 저자 케빈 리 목사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한 카페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역은 상호보완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코로나19 팬데믹이 사실상 끝나면서 일부 한국교회는 온라인 사역 중단을 고심하고 있다. 대면예배와 소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온라인 사역을 부탁해’(두란노) 저자이자 유튜브 ‘미국목사케빈’ 운영자인 케빈 리(32) 목사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한 카페에서 국민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온라인 사역을 통해 교회의 비전을 이룰 수 있다”며 “한국교회가 온라인 사역을 시작했다면 포기하지 ...
입력:2022-05-17 03:10:01
[오늘의 설교] 요한의 광야에서
요한 하면 두 가지를 생각합니다. 하나는 그가 살았던 광야입니다. 마태의 증언을 보면, 그는 유대 광야에서 기이한 생활을 했습니다.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찼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었습니다. 또 하나는 그가 요단강에서 베푼 세례를 떠올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세례자 요한이라고 부릅니다. 정말 당대 세례자 요한이 아니고서는 누가 이런 삶을 살았겠습니까. 요한이 살아가야 했던 시대는 종교·사회적으로 극단적일 만큼 한쪽으로 치우쳐 있었습니다. 요한은 본래 어떤 인물이었을까요. 요한은 당시 유대종파 중 사두개파에 속한 사독 계...
입력:2022-05-17 03:10:01
오늘의 QT (2022.5.1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In the same way,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through wordless groans.(Romans 8:26) 사람은 지극히 연약한 존재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젊었을 때 건강함이 영원할 것 같지만 나이가 들면서 연약해지게 됩니다. 우리의 육체뿐 아니라 의지와 감정, 믿음...
입력:2022-05-17 03:10:01
[겨자씨] 황금률
한 이방인이 랍비 힐렐에게 자신이 한 발로 서 있는 동안 율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힐렐은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고, 이것이 율법의 핵심이고 나머지는 해석에 불과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자기가 싫은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는 이 가르침은, 사람이면 누구나 따라야 할 보편적인 윤리 원칙이라는 뜻으로 황금률이라 불립니다. 예수님도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마 7:12·새번역) 그런데 힐렐의 가르침과 예수님의 ...
입력:2022-05-17 03:10:01
[가정예배 365-5월 17일]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찬송 : ‘주 믿는 형제들’ 221장(통52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에베소서 2장11~18절 말씀 : 바울은 자신을 예수님의 사도라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실제 바울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혹은 음성으로 만난 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사도로 부르신 목적을 분명하게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방인들을 위한 사도로 말이죠. 그는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자마자 선교여행을 시작합니다. 그의 전도에는 거침이 없었고 모든 사람을 복음으로 초청했...
입력:2022-05-17 0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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