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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썸킴’ 김하성 2루타 스윙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김하성은 7회 2루타를 쳤지만 주자가 홈에서 아웃돼 타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입력:2022-08-09 19:30:01
[And 건강] 조기 위암, 개복 않고 내시경 칼로 암 부위만 살짝 벗겨내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최윤진 교수가 조기 위암을 배를 가르지 않고 내시경을 통해 절제하는 내시경점막하박리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위암 1A 경우 ‘위 절제술’보다 앞서수술 시간 짧고 회복 시간도 빨라6~12개월마다 검사… 5년 관찰 필요조기 발견 중요… 2년마다 검진 권고직장인 건강검진을 통해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K씨(48)는 위암 1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고민했다. 위를 절제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소화기내과에서 간단한 내시경 시술로 암을 제거하고 1주일 만에 직장에 복귀했다. 국가암검진사업 일환으로 40세 이상에게 2...
입력:2022-08-09 04:10:01
[쉬운 우리말 쓰기] 가스라이팅→ ‘심리 지배’로… 표현 바꾸면 의미 정확해져요
범죄 관련 용어는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새롭게 발생하는 범죄 유형을 이해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쉽고 정확한 뜻으로 전달돼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범죄 용어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 중 하나가 ‘가스라이팅’이다. 범죄 수법이 교묘해지면서 단순히 피해자를 협박해 범행을 저지르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를 조작해 판단력을 잃게 만드는 방식이다. 이 단어는 ‘심리 지배’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다. 심리 지배 방식과 비슷하지만, 주로 아동·청소년 등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뒤 범행을 저지르는 ‘그루밍’ 범죄도 있다. 이 단어는 ‘길...
입력:2022-08-06 04:10:01
‘죄 사함’ 받기 전 심정을 고백한 다윗 “뼈가 쇠하였고, 진액이 다 빠져…”
픽사베이시편 32편은 ‘다윗의 마스길’이란 표제가 붙어있습니다. 마스길(maskil)은 ‘깨닫다’ ‘생각하다’라는 뜻으로 주로 교훈적이거나 명상적인 시편의 제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편 32, 42, 44, 45, 52~55, 74, 78, 88, 89, 142편 등 모두 13개의 시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다윗이 교훈을 주기 위해 기록한 이 시편은 죄의 고백과 용서가 담긴 참회의 시이기도 합니다.많은 학자는 시편 32편이 시편 51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둘 다 회개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시편 51편은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한 뒤, ...
입력:2022-08-06 03:10:01
[박용미 기자의 Song Story] ‘찐이야’ 만든 작곡팀이 가장 공들였다는 귀한 곡
김경범(왼쪽) 김지환 작곡가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스튜디오에서 첫 CCM 음원 ‘행복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가수 영탁의 ‘찐이야’ 박현빈의 ‘샤방샤방’ 등을 만든 유명 작곡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최근 CCM 음원 ‘행복자’를 발표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이들은 500여곡의 대중가요를 작곡하며 인기를 얻은 가운데서도 CCM을 만들고 싶은 마음의 갈급함이 있었다고 합니다.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경범(37) 김지환(34) 작곡가는 “우리의 신나는 음악을 듣고 ‘우울증이 회복됐다, 힘을 얻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만 CCM으로 하나님께...
입력:2022-08-06 03:10:01
[바이블시론] 예민함은 원래 그런 건가요?
스스로를 예민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예민함의 척도는 소리인데, 소리에 유난히 민감한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에 빠질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5배 높다고 한다. 이런 분들은 교감신경계가 극도로 긴장 상태에 있어 자율신경계 실조증이 오기 쉽다. 소리에 예민한 것은 어느 정도는 타고난 감각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학습됐다고도 볼 수 있는데, 뇌가 경계해야 할 위협으로 학습하기 때문이다.시끄러운 장소를 피하면 소리에 예민해 에너지를 많이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 무섭거나 불쾌했던 기억을 남기지 않기 위해 회피하는 것인데, 뇌의 공포 중...
입력:2022-08-05 04:05:01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떠나기 전 여권 훼손 여부 확인하세요
여행객이 공항 직원에게 여권을 보여주는 모습. 게티이미지뱅크해외여행을 앞두고 출국 전 점검할 게 있다. 여권의 유효기간과 훼손 여부다. 특히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이 여권 문제로 입국 거부된 일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권은 조금만 훼손돼도 입국 심사를 받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신원정보란이 훼손된 여권은 위·변조를 시도했다고 간주해 입국이 거부되기도 한다. 여권 안팎에 낙서나 메모, 얼룩이 있거나 찢어진 곳이 있다면 재발급받는 게 좋다. 입국 가능한 여권 만료 시한도 국가별로 3~6개월로 제각각이다. 베트남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베트남 정...
입력:2022-08-05 03:05:01
[특파원 코너] 신념과 아집
“기꺼이 패배할 용의가 있는 (싸움의) 대상, 그것이 당신의 신념이다. 그걸 찾지 못했다면 정치에 뛰어들어선 안 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9·11 테러 20주년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런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 철군으로 본격적인 지지율 하락을 겪고 있었다.그의 말은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라는 질문과 닿아 있다. 바이든은 “내가 29살 풋내기로 처음 선거에 이기자 모든 사람이 ‘비결이 뭐냐’고 묻더라”며 이런 말을 했다.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고 정치적 신념을 위해 싸웠더니 결과도 좋았더란 말이다. 아프간 철군은 옳은 ...
입력:2022-08-03 04:05:01
[이명희의 인사이트] 풍요로움에 밀려나는 신
지난 주말 서울 외곽의 쇼핑몰을 찾았다가 황당한 싸움을 목격했다. 더위 때문이라고 하기엔 그 장면이 너무 씁쓸했다. 딸과 엄마로 보이는 젊은 여성과 나이 지긋한 여성의 앙칼진 목소리가 또 다른 젊은 여성을 잡아먹을 기세로 압도했다. 발단은 매장 입구에서 긴 줄에 매어 왔다 갔다 하는 개였다.쇼핑 후 매장에서 나오려던 아기를 안은 젊은 부부가 “개를 좀 치워 달라”고 하자 모녀는 “어디서 개를 치우라고 하느냐”며 소리를 질러댔다. 개나 고양이를 싫어하는 나로서도 줄에 매여 있긴 했지만 매장 입구에서 어슬렁거리는 개가 위협적으로 느껴졌던 차다. 아기 부모...
입력:2022-08-02 04:10:01
[And 건강] 구내염인줄 알았는데… 혀 양 측면 궤양, 설암일수도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조정해 교수가 한 남성의 구강과 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구강 안에 잘 낫지 않는 만성 염증이 계속되면 암을 의심해봐야 한다.젊은층 발병률 증가세 연평균 7.7%구내염과 달리 같은 곳에 궤양 발생대표적 위험 인자 흡연·음주림프절 전이 여부가 생존율 좌우입안에 궤양이 생긴 50대 A씨는 약국에서 구내염 연고를 사 며칠 발라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2주 넘도록 입병이 낫지 않자 이비인후과를 찾았고 생각지도 못한 설암 진단을 받았다. 혀에 생기는 악성 종양인 설암은 구강암(입술 볼 잇몸 입천장 혀 등에 생기는 암의 총칭)의 70%를 차지한다. 2018...
입력:2022-08-02 0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