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사람들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 담고 싶었죠”
- 유튜브 채널 ‘픽고’의 고낙균 대표(왼쪽)와 이민지 PD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에서 채널의 메인 화면을 띄운 스마트폰을 든 채 손가락으로 픽고의 로고(「」)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서영희 기자고낙균 대표와 이민지 PD가 지난달 14일 유튜브 주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대화’ 행사에서 ‘당신의 이야기가 바로 픽고’라는 메시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 유튜브 제공만만한 사람, 힘들 때만 연락하는 친구의 특징, 자기 말이 다 맞는 사람 특징…. 내 얘기 같기도 하고 내 친구 얘기 같기도 하다. 유튜브 채널 ‘픽고’는 ‘실생활’같은 숏폼 웹드라...
- 입력:2022-05-07 0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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