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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1980년대 한국 민중미술의 기록



서양 미술사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아방가르드가 1980년대 한국의 민중미술이다. 20세기 한국 미술사 연구자인 서유리는 전시장 미술과 현장 미술의 두 갈래로 나누어 1980년부터 1990년대 전반까지 민중미술의 기원, 발전, 전환, 쇠퇴의 역사를 재구성했다. 230여개의 작품과 현장 이미지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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