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분류  >  미분류

[포토] ‘인간새’ 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세계新



스웨덴의 장대높이뛰기 황제 아먼드 듀플랜티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21을 넘어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듀플랜티스는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과 올해 3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FP연합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