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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균과 투쟁하며 공존한 인류의 역사




신경인류학자와 인지종교학자의 공동 저작. 인류 역사가 균과 투쟁하며 공존한 역사임을 알려주며 코로나19 시대를 이해하는 열쇠를 제공한다. 특히 감염병과 기나긴 투쟁 과정에서 인류의 사회심리가 어떻게 진화하고 문화와 종교는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왔는지 서술한 부분이 흥미롭다. 360쪽,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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