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자세하게 되짚어본 책이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번 사태가 터지기 전에 한국 정부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어떻게 이 상황에 맞섰는지 묘사해놓았다. ‘대한민국 초기 방역 88일의 기록’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232쪽, 1만3000원.
[200자 읽기] 한국 정부의 코로나 대응 되짚어
입력 : 2020-07-02 18:00:0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자세하게 되짚어본 책이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번 사태가 터지기 전에 한국 정부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어떻게 이 상황에 맞섰는지 묘사해놓았다. ‘대한민국 초기 방역 88일의 기록’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232쪽,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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