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8월 12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



찬송 :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546장(통일 399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디모데전서 4장 5절


말씀 :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5)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도로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찌하든지 이 죄악 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거룩함 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첫째,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해질 수 있다”고 나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 3:16, 17)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거룩하게 되고 우리 삶이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오직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의 모범으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도의 내용 중에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라고 하는 기도의 내용이 나옵니다. 즉,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우리의 소원만 아뢰고 긴급한 것만을 아뢸 것이 아니라 우리 죄의 문제와 거룩함의 문제에 대해서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고하며 거룩함 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죄악이 관영한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셋째,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살후 2:13)

성령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6,17)고 말씀합니다. 성령과 육체의 소욕은 결코 함께 공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 속에는 세속의 죄악 됨이 결코 침범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거룩함을 좇아 살아가는 자들의 삶에는 결코 육체의 욕심과 죄악이 자리 잡을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함으로써 거룩하게 살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나는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함에 대한 소원이 있는가’를 나눠보는 시간 갖길 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노아가 죄악이 관영한 시대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거룩함으로 살아간 것처럼 우리 또한 이 시대 가운데 거룩함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임재관 목사(안양 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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