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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2021.6.5)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 13:9) If you go to the left, I'll go to the right; if you go to the right, I'll go to the left.(Genesis 13:9)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선택에 달렸습니다. 아브람과 롯도 거주할 땅을 선택했습니다. 롯은 소돔을 선택했습니다. 선택 기준은 풍요로운 소돔의 겉모습이었습니다. 그는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찬 소돔의 실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롯은 물질에는 눈이 밝았지만 신앙에는 눈이 어두웠습니다. 이에 반해 아브람은 산악지대인 헤브론을 선택했습니다. 그곳은 먹...
입력:2021-06-04 16:35:01
오늘의 QT (2021.6.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출 15:24) So the people grumbled against Moses, saying, “What are we to drink?”(Exodus 15:24)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애굽에서 나왔으나 홍해가 그들을 가로막았습니다. 모세의 인도를 따라갔지만 마실 물도 없었습니다. 순종에 따른 고난이었습니다. 그들이 고난을 겪는 이유는 애굽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여전히 ‘애굽의 종’으로 살고 있었다면, 이 고난을 겪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 고난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확증하는 표지이자 하나...
입력:2021-06-04 03:10:01
오늘의 QT (2021.6.3)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출 12:2) This month is to be for you the first month, the first month of your year.(Exodus 12:2)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원과 생명과 해방의 날이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라”(2절)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새로운 시간의 시작을 주셨다는 의미입니다. 이제부터 430년 동안 젖어 살던 애굽 생활과 애굽의 시간을 다 버리라는 것입니다. 신자의 구원은 영혼의 구원뿐 아니라 시간의 구원이기...
입력:2021-06-03 03:10:01
오늘의 QT (2021.6.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출 4:2) Then the LORD said to him, “What is that in your hand?” “A staff,” he replied.(Exodus 4:2)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출애굽을 위해 바로에게 가라고 명령하셨지만 모세는 거절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물으십니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모세는 “지팡이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지팡이는 양의 배설물이 묻은 작대기요, 생명 없는 마른 막대기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로 그 지팡이로 ...
입력:2021-06-02 03:10:01
오늘의 QT (2021.6.1)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출 3:12하) When you have brought the people out of Egypt, you shall worship God at this mountain.(Exodus 3:12b) 출애굽은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상징하며(출 3:8), 그 근본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입니다. 출애굽은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예배하기 위한 자유를 얻고 새로운 권세 아래 있게 된 사건입니다.(골 1:13)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궁극적인 목적도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
입력:2021-06-01 03:10:01
오늘의 QT (2021.5.3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행 16:1~3) He came to Derbe and then to Lystra, where a disciple named Timothy lived, whose mother was a Jewess and a believer, but whose father was a Greek. The brothers at Lystra and Iconium spoke well of him. Paul wanted to take him along on the journey, so he circumcis...
입력:2021-05-31 03:10:02
오늘의 QT (2021.05.29)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막 7:26) The woman was a Greek, born in Syrian Phoenicia. She begged Jesus to drive the demon out of her daughter. (Mark 7:26) 오늘 본문에서는 여인의 이름이나 사는 곳 등을 알려 주는 대신 그녀의 출신 성분과 배경, 처지를 정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여인이 처한 상황은 예수님께 다가갈 수 없는 한계를 극적으로 보여 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결국 예수님은 이 여인의 믿음이 크다고 칭찬해 주셨습니...
입력:2021-05-28 19:20:01
오늘의 QT (2021.5.28)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Now when Daniel learned that the decree had been published, he went home to his upstairs room where the windows opened toward Jerusalem. Three times a day he got down on his knees and prayed, giving thanks to his God, just as he had done before.(Daniel 6:10) 다니엘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는 걸 ...
입력:2021-05-28 03:10:02
오늘의 QT (2021.5.27)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눅 2:28~29) Simeon took him in his arms and praised God, saying:Sovereign Lord, as you have promised, you now dismiss your servant in peace.(Luke 2:28~29) 시므온은 경건한 삶을 살던 인물이었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오랜 세월 기다린 끝에 그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시므온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이제 저를 평안히 놓아주소서.” 이 말과 함께 그가 일생 지녔던 영적 부담에서 해방됐습니다. 시므온의 이런 고백에서 우...
입력:2021-05-27 03:10:01
오늘의 QT (2021.5.2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3~4) Praise be to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has blessed us in the heavenly realms with every spiritual blessing in Christ. For he chose us in him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to be holy and blameless in his sight. In love. (Ephesians 1:3~4) 주님이 먼저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삼으셨고 하늘에 ...
입력:2021-05-26 03:10:01
오늘의 QT (2021.5.25)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시 90:14) Satisfy us in the morning with your unfailing love, that we may sing for joy and be glad all our days.(Psalm 90:14) 시편 기자는 매일 아침 주님의 인자하심을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일생 즐겁고 기쁘게 한다고 찬양했습니다. 인자하심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사랑과 은혜를 베풀고 그 뜻을 견고하게 지켜나가는 성실함을 의미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아침 우리 인생에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으...
입력:2021-05-25 03:10:01
오늘의 QT (2021.5.24)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요 5:7) “Sir,” the invalid replied, “I have no one to help me into the pool when the water is stirred. While I am trying to get in, someone else goes down ahead of me.”(John 5:7) 병자는 주님께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 모습 그대로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들의 인생을 각각 다르게 이끌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눈에 보잘것없을지라도 ...
입력:2021-05-24 03:10:01
오늘의 QT (2021.5.22)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눅 1:51~53) He has performed mighty deeds with his arm; he has scattered those who are proud in their inmost thoughts. He has brought down rulers from their thrones but has lifted up the humble. He has filled the hungry with good things but has sent the rich away empty.(Luke 1:51~53) 마리아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 안에는 하나님의 감동이 담겨 ...
입력:2021-05-21 17:35:01
오늘의 QT (2021.5.21)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딤후 4:10~11) For Demas, because he loved this world, has deserted me and has gone to Thessalonica. Crescens has gone to Galatia, and Titus to Dalmatia. Only Luke is with me. Get Mark and bring him with you, because he is helpful to me in my ministry.(2 Timothy 4:10~11) 바울은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외로움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
입력:2021-05-21 03:10:01
오늘의 QT (2021.5.20)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 13: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Matthew 13:44)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을까요. 본문에 따르면 우리가 늘 밟고 지내는 땅,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지 못하면 내일 그리고 우리 인생의 마치는 날까...
입력:2021-05-20 03:10:01
오늘의 QT (2021.5.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하박국 3:19) The Sovereign LORD is my strength; 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he enables me to go on the heights. For the director of music. On my stringed instruments.(Habakkuk 3:19) 하박국 선지자는 가장 어려운 상황 중 감사의 찬양을 했습니다. 극심한 고난 중 신앙고백을 했던 것입니다. 그가 했던 감사의 핵심은 다른 게 아닙니다. 여호와로 인해 아무런 힘...
입력:2021-05-19 03:10:01
오늘의 QT (2021.5.18)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후 12:10) That is why, for Christ's sake, I delight in weaknesses, in insults, in hardships, in persecutions, in difficulties. For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2 Corinthians 12:10) 살다보면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마음에 가시를 품고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걸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낙담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한없...
입력:2021-05-18 03:10:02
오늘의 QT (2021.5.1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잠 3:7~8) Do not be wise in your own eyes; fear the LORD and shun evil. This will bring health to your body and nourishment to your bones.(Proverbs 3:7) 성경이 주는 교훈은 한둘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아야 한다는 걸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리에 계시고, 인간인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인간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것도 성경이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 중 ...
입력:2021-05-17 03:10:01
오늘의 QT (2021.5.15)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벧전 4:8~9) Above all,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s over a multitude of sins. Offer hospitality to one another without grumbling.(1Peter 4:8~9) 뜨겁게 사랑할 때 허다한 죄를 덮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성도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서로를 대접할 때 원망 없이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사랑이 무엇보다 제일 먼저 돼야 한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허다한 죄를 덮는다는 게 정확히 어떤 ...
입력:2021-05-14 19:40:01
오늘의 QT (2021.5.1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출 32:4) He took what they handed him and made it into an idol cast in the shape of a calf, fashioning it with a tool. Then they said, “These are your gods, O Israel,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Exodus 32:4) 오늘 본문은 출애굽 중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한 사건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금 고리를 받아 송...
입력:2021-05-14 03:10:02
오늘의 QT (2021.5.13)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시 4:7~8) You have filled my heart with greater joy than when their grain and new wine abound. I will lie down and sleep in peace, for you alone, O LORD, make me dwell in safety.(Psalms 4:7~8) 시편 기자가 고백하는 최고의 평안과 기쁨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라며 소소한 삶이 평안하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어떤...
입력:2021-05-13 03:10:02
오늘의 QT (2021.5.12)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John 14:27) 평안하다는 건 근심, 두려움과는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이 둘은 함께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안하면서 동시에 두렵거나 근심 가득한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
입력:2021-05-12 03:10:02
오늘의 QT (2021.5.11)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출 1:8~9) Then a new king, who did not know about Joseph, came to power in Egypt. “Look,” he said to his people, the Israelites have become much too numerous for us.(Exodus 1:8~9) 요셉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애굽을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요셉과 하나님의 역사를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애굽을 다스리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왕이 이스라엘 자손을 괴롭히기 시작한 것...
입력:2021-05-11 03:10:01
오늘의 QT (2021.5.10)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막 6:3) Isn’t this the carpenter? Isn’t this Mary’s son and the brother of James, Joseph, Judas and Simon? Aren’t his sisters here with us?” And they took offense at him.(Mark 6:3)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가족 관계까지 자세히 언급했죠. 하지만 그토록 예수님을 잘 아는 이들의 태도에는 큰 문제가 있었습니...
입력:2021-05-10 03:10:01
오늘의 QT (2021.5.8)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출 9:35) So Pharaoh's heart was hard and he would not let the Israelites go, just as the LORD had said through Moses. (Exodus 9:35) 이스라엘 자손을 풀어주지 않자 하나님은 애굽에 재앙을 내립니다. 두손 두발 다 들었던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을 놓아줄 것처럼 행동했지만 결국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않기로 한 거죠. 완악한 마음이 문제였습니다. 마음이 완악해지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이뿐 아...
입력:2021-05-07 17: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