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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체성은 크리스천… 6·25 참전 부친 영향력 지대”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제정세 속 굳건한 한·미동맹’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극동방송 제공25일 강연에 앞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권모세 아일랜드리조트 회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마이크 펜스 트위터“기독교인은 나의 첫 번째 정체성이고 신앙은 내 삶의 전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불리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진행된 제51회 극동포럼에...
입력:2022-03-28 03:10:04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우크라 전쟁, 인류의 핵심 가치인 자유 지키는 계기 될 것”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해법, 한국교회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석현우크라이나 대사 시절 현지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모습. 왼쪽 세 번째가 이양구 전 대사.이양구(63) 전 주우크라이나 대사는 요즘 하루해가 짧다. 국제정치·외교 전문가로 신문과 방송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대해 인터뷰하느라 바쁘다. 이 전 대사는 우크라이나 대사를 비롯해 러시아 미국 등에서 35년간 외교관 생활을 했다. 그는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파송한 전문인선교...
입력:2022-03-26 0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