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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 일제히 가격 인상 한인 의료비 부담도 증가
화이자 로고 <로이터=연합> 대형제약회사 화이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등이 350종 이상 의약품의  가격을 이달 초 인상한다. 이에따라 노인을 위한 메디케어 지출을 포함해 특히 무보험 한인 서민층의 의료 비용이 증가하게 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는 2026년부터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서비스센터(CMS)가 일부 의약품에 대한 약값 협상권을 갖게 됨에 따라 제약사들이 선제적으로 의약품 가격을 올려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방 의회를 통과해 시행된 인플레이...
입력:2023-01-04 06:25:19
새해초 코로나19 또 확산 "마스크 써라" 면역 회피력 강한 하위변이 극성
LA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승객과 항공사 직원들이 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쓰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 중 면역 회피력이 가장 강한 XBB.1.5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연말연시 휴가 및 여행 시즌이 지나고 확산세가 폭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LA카운티 보건국도 새해 들어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보건국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최소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발표했다.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확진자 및 입원환자가 급증한 바 있기 때문이다. 바...
입력:2023-01-04 06:22:19
세계 빈민 어린이 도울 한인 모집
‘글로벌 칠드런스 파운데이션’(회장 그레이스 홍)은 가난한 어린이을 돕는 사역을 함께 할 한인들을 찾고 있다. 이 단체는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전역과 아시아 지역에 24개 지부 조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그레이스 홍 회장 (714) 745-4884
입력:2022-12-31 06:13:01
월요일 2일 관공서, 은행, 우체국 휴무
새해 첫날인 1월1일이 일요일이어서 2일이 대체 휴무일이다.  이에 따라 월요일인 2일에는 관공서와 학교, 은행, 우체국 등이 문을 닫는다.
입력:2022-12-31 06:02:28
'펠그랜트’ 최고액 500달러 인상
대학생 학자금 무상 보조 프로그램인 ‘펠그랜트’의 최고액이 500달러 인상될 전망이다.   인상안이 적용되면 2023~2024학년도 펠그랜트 최대 수혜 금액은 7395달러로 오른다.
입력:2022-12-31 05:40:03
목회자가정 성탄축하 모임 연합감리교 한인교회
연합감리교 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 가정 성탄 축하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연합감리교 가주태평양연회 소속 한인교회협의회(코리언 코커스) 목회자 가정 성탄 축하 모임이 지난 26일 라팔마연합감리교회(담임 김도민 목사)에서 열렸다. 신병옥 목사(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김호용 목사(LA복음연합감리교회)가 기도하고 정영희 목사(회장)가 설교했다. 정 목사는  “어려운 교단분리 상황가운데서도 우리가 흔들리지 말고 힘써야 할 것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이고 이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일”이라며 “어...
입력:2022-12-31 05:38:44
트렌스젠더 행사 제재 나서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AP=연합> 공화당의 대권 유력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휴양지에서 열린 트렌스젠더 행사인 '드래그쇼' 조사에 착수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을 여론조사에서 제치며 보수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플로리다 주정부는 지난 29일 공문을 통해 "26일 열린 '드래그 퀸 크리스마스' 공연과 관련해 복수의 불만을 접수했다"며 "해당 공연이 성적으로 노골적이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광고됐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담당 부처는 관련 동영상 및 사진을 ...
입력:2022-12-31 05:16:35
중국발 여행객에 입국 규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중국 여행객들이 공항에서 이동하고 있다. <AP=연합> 연방정부는 지난 28일 코로나19 급증 조짐을 보이는 중국발 여행객에 대한 입국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미국인 사이에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다음 달 5일부터 중국과 마카오, 홍콩에서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비행기 탑승 이틀 이내에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CDC는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중국 정부가 적절하고 투명한 역학 정보를 제공하지 ...
입력:2022-12-31 05:10:44
탈북자 자녀들에게 장학금 선교회-교회 $1만5천 모아
한국에 있는 여명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학교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선한사마리아인한인선교회(대표 김원기 목사)와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 구진모 목사)가 탈북자 자녀들이 다니는 한국 ‘여명학교’의 대학 진학생들과 ‘우리들학교’에 총1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주 여명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은 대표 김원기 목사가 한국의 코비드 상황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학교 관계자들과 장학생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4년제 대학교 혹은 2년...
입력:2022-12-29 06:31:38
병원과 노인아파트 방문해 크리스마스 콘서트 열어
라스베가스 힐링콰이어는 병원과 노인아파트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라스베가스 힐링콰이어는 지난 13일과 20일 병원과 노인아파트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힐링콰이어는 지난 2013년 창단 후 지금까지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연주하는 방문 연주를 80여 회 가져 왔다.  13일 성로즈도미니칸 병원에서는 올해로 일곱 번째 연주회를 열었다. 병원장 토마스 번스(Thomas Burns) 씨는 "힐링콰이어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여러분의 연주가 병원 홀과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채웠다. 환자의 치유...
입력:2022-12-29 06:25:31
3년만에 무제한 성탄절 예배 미국과 한국 곳곳서 거행
성탄절인 2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성탄 축하 예배가 열리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참석 인원 제한없이 이민교계와 한국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는 성탄예배가 25일 거행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5일 오전 7시 성탄절 축하 예배를 시작했으며 이날 저녁까지 모두 6차례의 예배를 드렸다. 이영훈 담임 목사는 "예수님의 탄생은 인류 역사 이래 최대의 기적이요, 기쁨의 사건"이라며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 한평생 겸손의 삶, 섬김의 삶은 살아가야 한다"는 취지로 6차례...
입력:2022-12-29 06:20:56
새롭게 부어주실 은혜와 축복 바라보며 하나님 뜻 안에서 풍성하게 열매 맺기를
2023년 새해를 맞아 서울 월드컵공원 유니세프 광장에 억새로 만든 토끼 조형물이 신년 상징물로 설치돼 있다. <연합>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26일 "1천만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자리에서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어 다시금 꿈과 희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다음은 신년사 전문.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3년 대망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
입력:2022-12-29 06:14:11
어바인시 노인 음식 자원봉사자 모집
어바인시 노인서비스국은 노인들에게 음식 봉사를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봉사자들은 한주에 한번 월, 목, 금요일 오전9시30분부터 오전 11시 까지 노인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배달한다. 운전 면허증과 차량 보험을 소유하고 범죄 신원 조회를 통과해야 한다. 문의: cityofirvine.org/mow 또는 volunteer@cityofirvine.org.
입력:2022-12-24 03:45:59
성탄절과 신년연휴 폭설로 교통 대란
성탄절과 신년 연휴에 중부와 남부, 동부 지역에 ‘폭탄 사이클론’이 덮쳐 각종 교통편이 정지되는 등 여행객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 기간중 1억1270만 명이 최소 50마일 이상의 여행에 나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역에서 수천 편의 항공편이 걸항하거니 운행이 지연되고 철도 및 도로 여행도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와 덴버의 공항들에서 가장 많은 항공편이 멈춰 섰고, 캐나다 밴쿠버에서도 며칠째 항공대란이 벌어졌다.
입력:2022-12-24 03:44:24
26일 공휴일로 관공서와 은행 등 휴무
오는 26일이 크리스마스 공식 연방 공휴일로 지점됨에 따라 관공서와 은행 등이 문을 닫고 우편 배달도 없다. LA 총영사관과 LA 한인회도 이날 휴무한다.
입력:2022-12-24 03:42:35
총회 개최해 신용 회장 유임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오렌지카운티 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43차 총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오렌지카운티 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가 지난 10일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43차 정기총회 및 12월 조찬기도회를 열고 신용 회장의 유임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사람을 잘 봐주신 이사, 자문위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회원 배가 운동에 더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윤우경 이사장은 “올 한 해 수고한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올 해는 어느 해보다 교...
입력:2022-12-24 03:13:35
심상은 회장과 임원진 유임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총회가 15일 갈보리 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총회가 15일 갈보리 선교교회에서 열려 심상은 회장(갈보리 선교교회 담임 목사)과 박재만, 김용진, 신용, 이선자 부회장 등 임원진이 연임됐다.   또 이사회장에 신원규 목사, 이사에는 김기동, 민경협, 민승기, 박용덕, 박학선, 양금호, 양문국, 엄영민, 이호우, 윤성원, 한기홍 목사 등을 인준했다.  후원 이사회는 이사장은 김영수 장로, 이사에는 정정건, 송순철, 민김 이사를 인준했다.  심상은 회장은 “아직도 코비드 때문에 어려운 현실이...
입력:2022-12-24 03:08:51
27일부터 새학기 수강 신청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정문섭)는 27일부터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2023학년도 첫 번째 학기(1~3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접수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본인이 사전 접수해야 참가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 별로 선착순 마감한다. 18 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번호표는 접수 첫 날인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시니어센터 1층서 배포한다. 이번 학기에는 단편소설읽기, 생활경제이야기, 미...
입력:2022-12-24 03:05:30
낮아짐,섬김, 희생 자리맺길 이영훈 목사 성탄절 메시지
이영훈 목사 성탄절 메시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성탄절을 맞아 한국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인류의 구원자 되신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과 함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은 국내외적으로 우리 삶의 평안을 깨뜨리는 일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는 3년째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으며,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 세...
입력:2022-12-24 02:59:58
성탄절 "그리스도 오심을 감사와 찬양" 특별예배 연합찬양 금식기도 이어져
라스베가스 힐링콰이어는 병원과 노인아파트 등을 순회하며 성탄절 음악회를 갖고 사랑을 전했다. 그리스도가 이땅에 찾아 온 구원사역을 기념하는 성탄절은 교회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이 벌어지는 시즌이다. 연말연시가 몰고오는 분주함 가운데서도 일년 중 어느 때보다 평화와 사랑이 풍성한 절기이기도 하다. 성탄절에는 교회가 북적인다. 크리스마스는 예배 참석율이 연중 가장 높은 날이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성탄절 이브인 24일 절정을 이룬다. 라이프웨이는 지난 9월 개신교 목사 1,000 명을 대상으로 12월 예배 출석률 조사를 실시했는데, ...
입력:2022-12-22 07:07:32
빌리 그레이엄 기념 도서관 ‘빌리 킴 홀’ 개관식
마크 펜스 전 부통령과 김장환 목사,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왼쪽부터)가 빌리 킴 홀에서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극동방송>   세게적인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을 기념하는 도서관에 한국교계의 원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의 이름으로 다목적 홀이 신축됐다.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위치한 빌리 그레이엄 기념도서관에서 13일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영어 이름을 내걸은 ‘빌리 킴 홀’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과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등이 참석했다. 빌리 킴 홀에...
입력:2022-12-21 12:55:35
‘장호 김’(Jang Ho Kim) 우체국 희생 추모해 이름 변경
고 김장호 일병  오렌지카운티 플라센티아 우체국 이름이 이라크 전쟁에 미군으로 참전해 전사한 한인 김장호 씨 이름을 따라 ‘장호 김’(Jang Ho Kim) 우체국으로 바뀐다. 영 김 연방하원의원실은 17일 플라센티아 우체국의 이름을 장호 김으로 개명하는 내용의 법안이 지난 14일 연방하원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봉사의 부름에 응답한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 일상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며 우체국 이름을 장호 김으로 변경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김장호 일병은 1990년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왔으며 ...
입력:2022-12-21 12:50:54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시행 총영사관 신청 접수
한국 법무부는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의 시행에 들어갔다. <사진=연합> 전 세계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사회가 강력하게 항의해 온 이민자 2세에 대한 국적 이탈 법규가 20일부터 변경돼 시행된다. 한국 법무부는 20일부터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를 시행한다. 현재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한인 남성은 만 18세가 되는 해 3월 말까지 국적이탈을 신청해야 병역의무가 면제된다.  만일 한국 정부의 병역의무 부과 사실을 모른채 이 시기에 국적 이탈 신고를 하지 않으면 한국에 입국할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한국 국회는 ...
입력:2022-12-21 12:43:03
창업 취업 멘토링 행사 성황 LA총영사관저에서 열려
김영완 LA총영사(왼쪽)가 창업 및 취업 멘토링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LA총영사관과 LA한인상공회의소가 후원하고 남가주 한인 IT/아트/테크/스타트업 전문가 모임(SoCal K- Group)이 주최하는 창업 및 취업 멘토링 행사가 16일 총영사관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강사와 청주이라는 일방적 형식을 탈피해 개인과 개인 사이에 직접적인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분야마다 한인의 결속력을 높여 남가주 지역 아트 및  IT분야와 스타트업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주최 측은 이번 ...
입력:2022-12-21 12:38:03
조용승 박사 초청 명사 특강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19일 오후 12시10분 이화여대 명예교수 조용승 박사를 초청해 ‘자연과 문명 속의 수학’이라는 주제로 12월의 명사 특강을 갖는다. 조용승 박사는 경북대 수학교육과 졸업 후 시카고대에서 기하학적 위상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북대, 경북대, 미국 브랜다이스대학교 교수를 거쳐 이화여대에서 근무했다. 대한수학회장,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설립 및 초대소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을 지냈고, 미국수학회 발행 Math Review와 유럽수학회가 주관하는 Zentralbatt-Mathematics의 논문...
입력:2022-12-16 0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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