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션라이프  >  기독뉴스

팬더믹 기간 LA 탈출 급증 5개월간 96%나 늘어
산불로 인해 공기가 오염된 LA시의 전경. <EPA 연합>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LA를 떠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비싼 생활비와 거주비에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천사의 도시’를 등지는 주민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불과 5개월 사이에 LA시를 떠나 이사한 주민은 2만643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일년 동안  LA를 떠난 1만3474명과 비교하면 무려 96% 급증했으며, 올해 전체 기간을 기준으로 삼으면 이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주 전문 자료 분석업체인 마이무브(M...
입력:2020-10-23 09:55:40
"주님께 맡기는 믿음을 갖자" UMC 한인목회협 연차 회의
연합감리교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연차 회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연합감리교(UMC) 한인목회강화협의회(회장 정희수 감독, 사무총장 장학순 목사) 2020년 가을 연차회의가 지난 15일 온라인을 통해  열렸다.   이날 정희수 감독은 설교를 통해 “코비드 팬데믹으로 어려워진 상황과 미국내 극심한 정치적 갈등, 인종주의 문제로 어려움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하지만 정기회의를 온라인으로 모일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한다”고 말했다.    정 감독은 “걱정, 근심해야할 문제가 많지만, 내일 일을...
입력:2020-10-23 09:46:56
한국 강남구청 등 마스크 4만5000장 지원 LA선 방주교회 통해 전달 예정
강남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마스크 전달식. 왼쪽부터 마정석 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김성곤 재외동포이사장, 박상원 회장,.송석우 이사장 <출처 강남구청>   미주 한인사회와 고국을 잇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의 지방정부와 시민단체들이 힘을 모아 마스크 4만5000장을 LA와 샌프란시스코, 하와이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전달한다.   LA지역에서는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를 통해 다음달 12일 노인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방주교회는 10년째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달 ‘사랑의 점심 ’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입력:2020-10-23 09:40:49
오픈뱅크 비영리단체 지원 접수중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청지기 프로그램’ 신청을 지난 14일부터 접수하고 있다.    오픈뱅크 지점이 위치한 남가주와 북가주, 텍사스주에서 지원 단체를 모집한다. 마감일은 11월 25일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편으로만 서류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도 전화 및 화상 회의 등 비대면 경로로 지원 단체와 소통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은행 지점 또는 재단 웹사이트(www.openstewardship.com)에서 받을 수 있다.   오픈뱅크의 ‘청지기 프로그램’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
입력:2020-10-20 08:43:52
CSET 한국어 시험준비 워크샵
CSET 한국어 시험 준비 워크샵이 11월 7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그리고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LA 한국교육원이 후원하고 한국어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워크샵에는 CSET Korean 1,2 뿐 아니라 CSET Korean  3 와 관련된 강의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문의 info@klacusa.org                                     ...
입력:2020-10-20 08:42:27
복음방송 $49만 공개 모금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
미주복음방송 공개 헌금의 날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후원자를 맞이하고 있다.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개최한 공개헌금의 날 행사에서 49만9,844달러의 성금이 모아졌다.   미주복음방송은 이번 행사에서 모은 헌금은 방송국 운영비용 보조와 노후 된 방송 송출장비 보완, 다음세대를 위한 보다 향상된 방송 프로그램 단계별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장 이영선 목사는 “항상 기도와 큰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시는 애청자와 동역자, 한인사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입력:2020-10-20 08:39:58
한인 대상 인종차별 범죄 2위 코로나 이후 증오범죄 급증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인을 타겟으로 삼은 인종차별 범죄가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 인권단체 연합기구인 아시안퍼시픽정책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코로나가 확산된 3월 이후 아시안 주민을 대상으로 인종차별 증오 범죄가 급증해 46개 주에서 발생 건수가 2680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한인 피해자는 15.4%로 2위를 차지해 충격을 주고 있다. 출신 국가별로는 중국계 피해자(40.8%)가 가장 많았고 베트남(7.9%), 필리핀(7.3%), 일본계(6.6%) 순서로 피해가 발생했다.   증오 범죄의 유형은 언어폭력이 70.9%를 차지...
입력:2020-10-20 08:35:40
"코로나 백신보다 회개가 더 중요하다" 한인 · 다민족 지도자 연합 기도회
다민족연합기도회에서 한인 및 다민족 교계 지도자들이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2020 다민족연합기도회가 지난 16일 온라인 생중계와 은혜한인교회 현장 모임을 병행해 개최됐다.   첫 순서인 예배에서는 다민족연합기도회 공동준비위원장 이성우 목사의 사회로 다민족기도회 대표회장 한기홍 목사가 ‘기도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현재 미국이 처한 비성경적인 상황들을 열거하면서 “이런 상황 중에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물의 기도를 ...
입력:2020-10-20 08:19:46
사별 가족 지원 모임 6주간 진행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진행하는 사별가족 지원 모임이 15일부터 11월19일까지 6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열리고 있다.    사별가족 지원모임은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과 사별을 경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아픔을 나누고 치유의 과정을 함께 지내며 삶의 의미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562)977-4580 somang@somangsociety.org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2020-10-17 00:50:53
"코로나 때 더욱 믿음 추구" HYM 청년집회 온라인 개최
HYM 청년집회에서 피세원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HYM청년연합집회(대표 더글라스 김 목사)가 부에나팍에 있는 뉴송스튜디오에서 3일 유튜브(https://youtu.be/oLMa4mHO3fk)를 통해 열렸다.   42회째를 맞은 이날 집회에서는 피세원 목사(오렌지한인교회)가 ‘귀히 쓰는 그릇’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맡았고 국중현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했다.   피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라면서 “이런 때일수록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더욱 온전한 믿음을 ...
입력:2020-10-17 00:48:53
3가족까지 야외 모임 OK 마스크 쓰고 2시간 동안
캘리포니아주가 모임 허가 단계를 완화했지만 디즈니랜드 영업은 계속 금지된다. <AFP 연합>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 연말 시즌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태로 금지됐던 모임이 제한적으로 다시 허용된다.    이에 따라 최대 세 가구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2시간 동안 모임을 가질 수 있다.    모임에 참여하는 인원 수에 제한은 없지만 공원 등 야외에서 모임을 가져야하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노래를 부르거나 소리 지르는 행위는 자제해야 하지만 노래할 경우에도 마스크를 벗어서는 ...
입력:2020-10-17 00:43:28
교인들 "동성애 축복한 목사 징계 찬성" 코로나 대응 "신뢰" 남북관계는 "잘못한다"
개신교인들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   기독교인의 다수가 동성애자를 축복한 목사에 대한 ‘징계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코로나19  방역과 대응을 놓고는 정부가 ‘잘 하고 있다’는 입장이 많았지만, 남북 문제와 관련해서는 ‘잘 못한다’는 기독교인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 결혼의 합법화를 위한 시도가 한국에서도 일부 이어지고 있지만 기독교인을 중심으로 이를 거부하는 국민적 정서는 여전하다.    한국...
입력:2020-10-17 00:38:46
옐프, 인종차별 업체 미리 알려준다
식당 등을 검색할 때 자주 사용하는 비즈니스 리뷰 플랫폼 ‘옐프’가 앞으로는 인종차별적 업소에 대해서 경보 기능을 작동한다.   옐프는 명백한 인종차별을 경험한 소비자가 신고하면 해당 업체의 리뷰 사이트에 인종차별 경보가 게재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와 함께 인종을 비하하는 언행이나 상징을 사용하는 업체에 대해 비난이 많아질 경우 아예 새로운 웹페이지를 만들어 구체적인 내용을 게재할 예정이다.   억울한 피해 업소가 나오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신고 내용을 확인하는 검증 시스...
입력:2020-10-13 06:02:10
LA 한국교육원 한국어 장학생 발표
LA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은 한국어 학습 성적이 우수한 장학생 34명을 선발했다.   대상자는 올해 한국교육원 및 정규학교 한국어반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학생들이다.   우수 장학생 9명은 내년 한국 연수에 참여하게 되며 전원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2020 한국어반 장학생’ 명단은 웹사이트(www.kecl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386-3112
입력:2020-10-13 06:00:18
스마트폰 액정에 28일 생존 코로나 바이러스 새 연구
코로나 바이러스가 예상보다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도네시아 항공사가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기 위해 여객기에 그림을 그려 넣었다. <AFP 연합>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휴대전화 액정 등의 유리 또는 지폐 표면에서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오랜 기간인 28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BC방송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12일 호주의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가 '바이러스학 저널'(Virology Journal)에 발표한 내용을 전하면서 이와 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20℃ 상온 상태와 ...
입력:2020-10-13 05:58:14
가주 · LA 업소 가장 큰 타격 문 닫은 업체 전국 1위
캘리포니아와 LA 비즈니스가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코로나 진료소 앞을 지나는 주민.<EPA 연합> 캘리포니아와 LA 비즈니스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비즈니스 리뷰 사이트 ‘옐프’(Yelp)가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에서 폐업한 업체는 1만9200곳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텍사스 주가 8900곳, 플로리다 주가7100곳, 뉴욕 주가 6400곳, 일리노이 주가 3800곳으로 뒤를 이었다.   ...
입력:2020-10-13 05:52:21
신임 감독회장에 이철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신임 감독회장에 선출된 이철 목사(오른쪽).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총회 신임 감독회장에 이철 목사가 당선됐다.    이철 목사는 46%의 득표율 기록하며 미주를 제외하고 호남특별연회까지 참여한 11개 연회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러한 기록은 감리회 감독회장 선거 사상 처음이며 득표율도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 목사는 “지지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선택해 주신 기독교대한감리회 모든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최우선 과제는 감리교회의 안정이며 그래서 먼저...
입력:2020-10-13 05:47:01
큰교회가 작은교회에 월 1000달러 지원 파트너 맺어 강단교류 서로 성장하기
PIM 컨퍼런스에서 김웅민 목사가 온라인으로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성경은 가난한 자에게 나누지 않는 부자의 탐욕과 이기심을 지적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공의는 사랑을 실천할 때 세워진다.   연합감리교(UMC) 한인교회 가운데 서부 지역에 위치한 교회들은 독특한 나눔의 실행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겸허함과 이웃에 대한 책임감, 공동을 향한 연대감을 다진다.    큰 교회가 미자립 교회를 선교파트너로 맞아 들여 서로 언약을 맺고 매달 1000 달러씩 지원한다.    연합감리교 서부지역 한인 교회들은 지난 6일에...
입력:2020-10-13 05:42:58
주정부 "디즈니랜드 영업 안된다"
디즈니랜드에 대한 폐쇄 조치가 당분간 지속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기 전에는 대형 놀이공원의 문을 다시 열 수 없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다루는 원칙을 지킬 것이며 그것이 주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디즈니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방침을 수용할 수 없다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입력:2020-10-10 06:03:01
일부 고교 제한적 대면 수업 교사 · 학생 확진자 현황 공개
플러튼 등 일부 지역 하이스쿨이 제한적 대면수업을 시작한다. <EPA 연합>   한인 학생이 많이 재학 중인 서니힐스 등 풀러턴 지역 8개 하이스쿨에서 다음달 2일부터 제한적으로 대면 수업이 시작된다.   풀러턴, 부에나파크, 라하브라 지역이 포함된 고교플러턴조인트유니온 교육구는 지난 6일 이들 8개 고등학교의 대면 수업 재개안을 승인했다.   이에 해당하는 하이스쿨은 서니힐스, 부에나파크, 풀러턴, 라하브라, 라시에라 얼터너티브, 라비스타 컨티뉴에이션, 소노라, 트로이 등이다.   이들 학교는 교실에서 대...
입력:2020-10-10 06:00:05
확진자 늘며 경제 재개 주춤 입원 증가해 야전병원 설치도
LA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확진자가 속축하고 있는 백악관에서 방역을 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   LA 카운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영업 재개를 위한 완화 조치가 당분간 어려워지게 됐다.   LA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7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1,645명으로 증가해 지난 6주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또 8일에도 신규 감염자가 1,280명에 달해 1,000명 수준을 넘어섰다.   현재 LA 카운티는 가장 엄격한 경제 중단 조치인 1단계를 시행중이다.  이를 2단계로 승급시켜 비...
입력:2020-10-10 05:52:21
'온라인 성찬' 디지털예배의 필수 요소 오감 동원한 예배 위해 예술 중요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김남중 교수가 온라인 성찬예식을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더믹은 온라인 예배라는 새롭고 낯선 지경을 몰고 왔다. 이전에는 간헐적이고 선택적이던 온라인 예배가 마냥 거부하기만은 힘든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된다해도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제 ‘뉴 노멀’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 온라인 예배에서 성찬과 예전을 어떻게 치러야하는 가를 논의하고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이 주관...
입력:2020-10-10 05:45:35
11월 선거 50개주별 한국어 가이드
미주 한인 유권자 연대 (KAGC 사무총장 송원석)은  11월 선거를 앞두고 많은 한인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50개 주 유권자 가이드’를 온라인으로 출시했다.   웹사이트 https://kagc.us에 접속해 Election Guide 메뉴를 클릭하면 한국어와 영어로 미 전역 50개 주의 유권자 투표 참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선거와 관련해 질문이 있는 경우 선거 안내 페이지 밑에 이름과 이메일 및 질문 내용을 넣어 제출하면 된다.    전화 문의는 (202)450-4252, 주중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
입력:2020-10-06 07:50:31
UCLA 자폐증 정보 제공 무료 세미나
UCLA가 한국어로 자폐증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7일 오후 3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어 가이드북 소개, 자폐 학생을 위한 그림책, 안전 수칙 지키기 시각 자료, 자폐 학생이 받는 학교 서비스와 지원 및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등록은 웹사이트(https://us02web.zoom.us/webinar/register/WN_ac8NXj_eS5O7bq7LRbAzqg)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는 에어비네트워크는 UCLA를 중심으로 UC데이비스, 펜실베이니아대학, 드렉셀대학 등이 참여하고 있다.   문...
입력:2020-10-06 07:42:09
비영리단체 · 스몰비즈니스 무상 그랜트 신청 접수중
LA지역 비영리단체와 스몰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무상 그랜트 신청서를 접수 중이다. <AFP 연합>    비영리단체, 소상공인과 스몰 비즈니스에게 무상 그랜트 및 저리 대출 형태로 지원하는 ‘LA 리저널코로나19 리커버리 펀드’가 5일부터 닷새 동안 신청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경제적인 타격을 입은 사업체나 단체는 사업 종류 및 규모에 따라 최소 5000달러에서 최대 2만5000달러까지 그랜트를 받을 수 있다.    우버 운전자, 인스타카트 배달원, 노점상, 자영업자, 독립계약자,, 최근 세금보고 기간 중 수입이 1...
입력:2020-10-06 07: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