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디즈니랜드 영업 안된다"

디즈니랜드에 대한 폐쇄 조치가 당분간 지속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기 전에는 대형 놀이공원의 문을 다시 열 수 없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다루는 원칙을 지킬 것이며 그것이 주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디즈니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방침을 수용할 수 없다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