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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오디션’ 열기 달아오른다
대한민국은 최근 몇 년 동안 오디션 열풍이란 문화현상 속에 살아가고 있다. 초반에는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것이란 전망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의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 결정적 배경은 ‘진화’에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단순히 참가자들이 경합을 벌이고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변화를 시도해왔다. 참가자의 역량을 키워주는 진행방식, 다각화된 심사 기준과 대중의 심사 참여, 참가자와 심사자의 컬래버레이션(공동작업) 등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이는 지속적인 관심으...
입력:2017-05-26 00:05:01
“지진에 무너진 네팔… 교회는 더 든든히 섰다”
네팔의 신두팔촉은 2015년 4월 발생한 대지진의 주요 피해지역 중 하나다. 2년이 지났지만 복구는 더뎌보였다. 군데군데 무너진 주택들이 아직도 재건축되지 못했다. 지난달 21일 한국기아대책 스태프들과 함께 신두팔촉의 바데가웅 마을을 방문한 네팔 기대(기아대책)봉사단 박재면(58) 목사는 “현재 복구율이 20%밖에 안 된다”면서 “정치 외교 등 여러 요인으로 진척이 없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박 목사는 1999년부터 네팔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당시 지진은 진도 7.8규모로 1934년 네팔-비하르 지진 이후 가장 컸다. 네팔 중국 인도 등에서 8400여명이 사망했는...
입력:2017-05-10 00:05:01
오늘의 QT (2017.10.3)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 16:9)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본문은 우리가 삶을 살며 여러 가지를 계획하고 실천할지라도 결국 그 과정과 결과를 주도하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이 진리는 우리에게 커다란 자유를 선물합니다. 우리가 삶을 계획하고 실행해도 그 결과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애쓸 필요가 ...
입력:2017-05-30 10:35:01
‘미우새’ 출연 가수 김건모의 母 이선미씨 “자녀의 소질 파악해 잘 이끌어 주길”
인기 예능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가수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 여사가 ‘2017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여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2017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대중예술 부문에 선정돼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학 미술 음악 국악 연극 무용 부문 수상자와 함께 상을 받았다. 문체부는 이 여사가 아들의 어린 시절 남다른 음악적 성향을 알아보고 4세 때부터 피아노 교육 등을 시키며 재능을 키워줬다고 평가했다. 또 가수의 길을 걷는 아들을 응원하면서도 때로는 가차 없는 비판을 했으며 데뷔 때부...
입력:2017-04-28 01:10:01
오늘의 QT (2017.10.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롬 5:5) “And hope does not disappoint us, because God has poured out his love into our hearts by the Holy Spirit, whom he has given us.” (Romans 5:5) 본문에 등장하는 ‘부은바’라는 말은 헬라어로 ‘엑퀴노’입니다. 이 말은 ‘쏟아져 나오다. 흘러넘치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누가복음 5장 37절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
입력:2017-05-30 10:35:01
오늘의 QT (2017.10.6)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눅 19:44) “They will dash you to the ground, you and the children within your walls. They will not leave one stone on another, because you did not recognize the time of God‘s coming to you.” (Luke 19:44) 예수님께서 무시무시한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바벨론을 멸망시켜 달라는 시편 137편 9절을 인용한 것으로 성경에서 가장 끔찍한 저주입...
입력:2017-05-30 10:35:01
오늘의 QT (2017.10.7)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마 27:4) “I have sinned, he said, for I have betrayed innocent blood. What is that to us they replied That’s your responsibility.” (Matthew 27:4) 유다는 돈을 탐해 예수님을 팔아 넘겼지만 정작 예수님이 십자가형 선고를 받자 갑자기 정신이 들었지요. 유다가 후회할 때 장로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죄는 언제나 처음에 이렇게 말...
입력:2017-05-30 10:35:01
[가정예배 365-4월 25일] 쓰임 받는 사람
찬송 : '나의 죄를 정케 하사' 320장(통 350)신 앙고백 : 사도신경본문: 에스더 3장 1∼6절말씀 : 오늘 본문에 나오는 모르드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참으로 귀하게 쓰임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도 모르드개처럼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에스더 3장에 보면, 유다 백성이 모두 죽임당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모르드개 때문이었습니다. 도대체 모르드개는 어떤 잘못을 했을까요. 당시 하만이라는 사람이 국무총리급의 자리에 오르게 됐습니다. 그는 높임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입력:2017-05-30 10:15:02
오늘의 QT (2017.4.1)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Ephesians 6:12)한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경청하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옆구리가 따끔해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돌아보니 한 녀석이 뒷자리에서 뾰족한 ...
입력:2017-05-30 10:35:01
오늘의 QT (2018.2.26)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시 16:1) “Keep me safe, O God, for in you I take refuge.”(Psalms 16:1) 시편 16편은 자신을 지켜달라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그만큼 사정이 절박합니다. 그런데도 분위기가 매우 밝습니다. 시편 23편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신뢰에서 나옵니다. 그분 안으로 피했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피난처란 말은 각자 자신의 영적·정신적·신체적 사정에 적절하게 적용됩니다. 답답할 때나 막막할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좋을지 모를 때, ...
입력:2017-05-30 10:35:01
오늘의 QT (2018.2.2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시 15:5) “who lends his money without usury and does not accept a bribe against the innocent. He who does these things will never be shaken.”(Psalms 15:5)인생은 매일 흔들립니다. 누구나 반석 위에 서기를 소망합니다. 시편 15편은 그것이 이뤄지는 길을 보여줍니다. 2∼5절에서는 사람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10가지를 일러줍니다. 이 말씀을 따르려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
입력:2017-05-30 10:35:01
[가정예배 365-2월 24일] 힘 주시는 하나님
찬송 :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257장(통 189)신앙고백 : 사도신경본문 : 출애굽기 4장 1∼11절말씀 : 모세가 바로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가 하나님의 보냄을 받았다’고 이야기한들 누가 믿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 염려를 아뢰었더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표적 몇 가지를 보여주십니다. 첫 번째로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십니다. 모세는 ‘지팡이입니다’라고 답했고, 그것을 던지라고 하십니다. 던졌더니 뱀이 됩니다. 하나님은 다시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고 하십니다. 모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다시 지팡이가 됩니다. ...
입력:2017-05-30 10:15:01
[가정예배 365-2월 22일] 모세가 태어나다
찬송 : ‘아 하나님의 은혜로’ 310장(통 410)신앙고백 : 사도신경본문: 출애굽기 2장 1∼10절 말씀 : 아들을 낳으면 죽이는 무서운 세상에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자녀를 낳아 기뻐해야 하는데 기뻐하지 못하고 슬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니 그 아이가 ‘잘생겼다’고 했습니다. 부모의 눈에는 모든 자식이 잘 생겨 보이겠지만 특별히 이 구절에선 아이를 차마 갖다버릴 수 없었던 부모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석 달 동안 숨겨서 키웠으나 아이가 자라매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갈대 상자에 넣어 나일강가 갈대 사이에 둡니다. 그때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왔...
입력:2017-05-30 10:15:02
오늘의 QT (2018.2.20)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시 14:6) “You evildoers frustrate the plans of the poor, but the LORD is their refuge.”(Psalms 14:6)시편 14편은 노아 시대를 생각나게 합니다. 사람들이 치우치고 선을 행하지 않았습니다(3∼4절). 그때 지각 있는 사람은 주님께서 누구에게, 무엇에 관심을 두시는지 살펴봤습니다. 주님은 의인의 무리와 함께 계시며(5절) 자신의 계획이 무산된 가난한 자, 주님을 피난처로 삼는 자를 보고 계셨습니다. 부끄럽게 한다는 말은 어떤 것을 중단시킨다는 뜻입니다. 지각 있는 사...
입력:2017-05-30 10:35:01
오늘의 QT (2018.2.17)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시 13:5) “But I trust in your unfailing love; my heart rejoices in your salvation.”(Psalms 13:5)5절은 ‘그러나’로 시작됩니다. 분위기가 전과 사뭇 다릅니다. 5∼6절에 ‘나는 오직’ ‘나의 마음은’ ‘내가’ 등의 표현이 나옵니다. ‘나’는 주변 환경에 끌려가는 수동적인 인간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현실을 초월하는 자아, 곧 하나님과 긴밀히 연결된 자아를 표현합니다. 다윗은 지금 인생역전을 꿈꿉니다. 현재의 탄식거리가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기뻐 할 일로 ...
입력:2017-05-30 10:35:01
오늘의 QT (2018.2.16)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시 13:4) “my enemy will say, ‘I have overcome him,’ and my foes will rejoice when I fall.”(Psalms 13:4) 평소 입만 열면 ‘주여 주여’ 하다가 정작 자신에게 고난이 닥쳐올 때 기분과 행동이 널뛰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을 믿으며 복되게 살라고 전도한 그의 외침이 무색해집니다. 질병이나 죽음 앞에서도 세상 사람과 다르지 않게 처신한다면, 사람이기에 그렇다고...
입력:2017-05-30 10:35:01
[가정예배 365-12월 4일] 마음을 다스리자
찬송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79장 (통 4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4장 3∼12절 말씀 : 오늘은 가인의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주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로 가인의 제사 내용입니다. 본문 내용만 가지고는 가인의 제사가 왜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 11:4)라는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드린 ...
입력:2017-05-30 10:15:02
오늘의 QT (2017.12.4)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I will proclaim the decree of the LORD: He said to me, ‘You are my Son; today I have become your Father.’”(Psalms 2:7) 권세를 휘두르는 세상의 군왕과 재판관들(2·10절)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2절), 하나님이 세우시는 왕(6절),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7절), 땅끝까지(온 세상을) 소유할 자(8절)’와 대척점에 있습니다. 그들이 세상일을 좌우하는 것처럼 ...
입력:2017-05-30 10: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