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 건강] 고압산소 치료, 당뇨 발·눈 중풍까지 영역 확대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에 설치된 다인용 챔버에서 고압산소 치료 시연이 이뤄지고 있다. 이곳에선 최대 10명까지 들어가 치료받는다. 환자들은 산소 공급용 마스크를 1시간 30분~2시간 쓴채 머물러야 한다. 한림대의료원 제공 돌발성 난청 환자 마지막 ‘희망’ 약물 의한 턱뼈 괴사 등 치료 도움 의료기관들 고가 장비 속속 도입 과거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잠수병 같은 응급상황 대처에 주로 쓰이던 '고압산소 치료'가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돌발성 난청이나 당뇨 발(당뇨성 족부궤양), 눈 중풍(급성망막중심...
- 입력:2022-04-19 0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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