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선교사 영성수련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해외선교위원회가 주최한 ‘2022 아메리카 선교사 영성수련회(아메리카권역 선교전략회의)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애틀란타 섬기는 교회 세계선교센터에서 열렸다.

‘위대한 소명, 위대한 비전, 위대한 열정’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선교지 부흥의 돌파구를 마련하며 선교사들의 육체가 쉼을 얻고 영혼이 기쁨으로 충만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련회 강사는 김주헌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대우 목사(미주성결교회 총회장), 윤학희 목사(제28대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김신일 목사(미주총회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송재홍 목사(선교국장), 이상훈 목사(미주성결대 총장)등이 맡았다.

이번 수련회와 전략회의는 한국의 신촌교회(박노훈 목사),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 천안교회(윤학의 목사), 부평제일교회(김종웅 목사),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 그리고 미주지역의 아틀란타 섬기는교회(안선홍 목사), 벧엘교회(이혜진 목사), 그레이스 교회(이승훈 목사), 잔크릭한인교회(이경원 목사), 미주 해외선교위원회(김신일 목사)가 후원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