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백교회 담임 릭 워렌 목사의 은퇴예배

새들백교회 담임 릭 워렌 목사의 은퇴예배가 9월 3~4일과 10~11일 열린다. 워렌 목사는 지난 28일 담임목사로서 마지막으로 설교했다.
 
후임은 산호세 에코교회 담임 앤디 우드 목사가 맡는다. 워렌 목사는 지난해 6월 척추 근간대증을 이유로 은퇴 의사를 밝혔다.

워렌 목사가 1980년 설립한 새들백교회는 메가 처치로 성장해 남가주에 14개, 홍콩, 독일 등 해외에 4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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